나의 끝, 예수의 시작
카일 아이들먼 지음, 정성묵 옮김 / 두란노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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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느끼고, 감동하게 됩니다. 삶의 구석구석에 예수님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는 것을 매순간 깨닫게 되어요. 카일 아일드먼의 최신 작품이라 더욱 반갑네요.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이 책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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