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딸 그래도 엄마
로이진 잉글.나타샤 페넬 지음, 정영수 옮김 / 솔빛길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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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딸과 좋은 엄마이긴 참 힘든 것 같아요. 어느때는 친구처럼 서로를 잘 이해하는 것 같다가도 또 어떤 순간에는 서로 너무 다른 것을 느껴서요. 그래도 그런 서로를 이해하면서 살기에 가족이 아닌가 싶습니다. 엄마와 딸은 아주 특별한 관계인 것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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