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카만 머리의 금발 소년 스토리콜렉터 37
안드레아스 그루버 지음, 송경은 옮김 / 북로드 / 2015년 11월
평점 :
절판


역설적인 제목이 흥미롭습니다. 게다가 동화속 아이들의 고통을 재연하는 살인범이라니, 어쩌면 선과 악 그리고 죄와 징벌과도 연관지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흥미진진한 줄거리와 독특한 캐릭터들, 스릴러 소설이 가져야할 필수적인 매력요소를 다 가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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