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드는 우리 아이 명품 옷 - 간단하고 귀엽게 메이드 인 마미 2
부티크사 편집부 지음, 배혜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옷을 아이가 입고 다니면 뿌듯할 것 같아요. 명품은 달리 명품이 아니라 사랑과 애정을 담아 만들면 그게 명품인 것 같아요. 다양한 종류의 아이 옷을 취향에 맞춰 만들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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