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좋은 주스, 저녁에 좋은 주스 - 내 몸을 살리는
하마우치 지나미 지음, 황세정 옮김 / 반디출판사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사서 마시는 주스는 여러가지 불안한 게 많았는데 이렇게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안심이 되기도 하고 더 웰빙이라 건강한 것 같습니다. 특히 식전 주스가 몸에 좋다고 하니 꾸준히 한 번 마셔봐야 겠습니다. 이 책이 꾸준한 건강관리의 도우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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