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간 - 우리는 왜 비현실적인 것에 주목해야 하는가
조르조 아감벤 지음, 윤병언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5년 6월
평점 :
절판


고민해볼만한 철학도서네요. 결국 저자가 말하는 것은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행간이라고 이를 수 있다고 말하는 걸까요. 분위기를 파악한다는 맥락으로 이해해도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관계를 맺고 소통하는 것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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