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화, 소리, 사랑해! - 베로니크의 코다(CODA) 다이어리 장애공감 1318
베로니크 풀랭 지음, 권선영 옮김 / 한울림스페셜 / 2015년 8월
평점 :
절판


듣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그리고 어떤 불편함이 있다하더라도 가족의 사랑은 그것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감동적입니다. 비록 소리는 들을 수 없지만 가족의 사랑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아름다운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진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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