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육아의 비밀 (2015 세종도서 교양부문) - 프랑스 육아의 최고 권위자 안느 바커스가 밝히는
안느 바커스 지음, 김수진 옮김 / 예문사 / 2015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육아라는 건 어떻게보면 간단해보이면서도 사실은 정말 어렵더라구요. 아이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도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과정이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경우에 프랑스 엄마들은 아이를 어떻게 훈육시키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도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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