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에가 자라고 자라서 - 곤충아줌마가 들려주는 누에 이야기
정미라 지음, 박지훈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2학년 남자친구예요. 이 책의 애벨레의 일생을 본 다음 쓴 동시입니다.  

 

태어난 나방방이 

 

나방방이 태어나 

뽕 잎 한 잎 먹고 

나방방 되었네 

 

나방방은 뽕잎 두 잎 먹고 

나방 되었네 

 

나방은 뽕 잎 세 잎 먹고 

꺼억꺼억 트림했네 

 

그리고 그리고 '나'가 되었네 

슬프게도 슬프게도 

'나'는'나'는 죽고 말았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