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6 : 무척추동물(바다) - 학교 공부 꽉 잡는 공부툰, 소년 한국 좋은 어린이 책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6
유기영 외 지음, 서인순 감수 / 스토리버스 / 2014년 3월
평점 :
절판


 ★ 초등 교과서와 연계되는 똑똑한 학습만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좋은책 신사고의 <스토리버스 융합과학>을 매달 2권씩 만나고 있습니다. 

<스토리버스>는 8개의 소주제를 8종류의 캐릭터가 다양한 이야기를 펼쳐놓는 옴니버스 구성의 학습만화랍니다. 

학습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으로 만화에만 그치는게 아니라,

초등 교과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40가지 주제에 대해 다양한 정보와 배경 지식이 듬뿍 담겨있답니다.

다양한 초등 교과서와 연계되는 똑똑한 학습만화인셈이지요~

초등 3학년인 아들은 이 스토리버스 읽기를 아주 좋한답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16 무척추동물(바다)>

융합과학 스토리버스 제16권은 물에 사는 동물들 중에서 척추뼈와 뼈대가 없는 무척추동물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무척추동물은 전체 동물의 약 97%를 차지할 정도로 많고 디양하답니다.

초등 학교 3학년~6학년의 과학 교과서와 사회, 도덕, 실과 교과서와 다양한 부분에서 연계됩니다.

물에 사는 무척추동물은 어떤 것들이 있으며,

어떻게 살아가는지 한번 들여다볼까요?

바다에 사는 무척추동물들은 어떤 것들 있는지 관련된 교과 주제들을 알려줍니다.

교과서 주제로 오징어, 해파리, 조개, 산호, 자포동물, 불가사리, 갑각류, 극피동물  등 다양한 주제가 있습니다.

오징어와 해파리 같은 생물의 과학 정보로만 살펴보는게 아니라,

바다 생물에 얽힌 산화와 전설, 해파리와 관련된 시사 문제 등으로 살펴보아

진정한 융합교육이 무엇인지 알려주어요.

이 책에서 다루는 만화는 모두 8편입니다.

​8개의 옴니버스 만화는 아이들이 가장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 약 12쪽 분량으로 구성했으며,

옴니버스 형식이라 순서에 상관없이 호기심이 생기는 주제부터

먼저 읽을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답니다. 

또한 8개의 각 단원들은 주제별로 그 주제와 관련된 인트로, 학습만화, 학습정보라는

3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되었기에 학습적인 효과를 극대화시켜줘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스터 펭돌, 인디봇과 우주도둑들 등 흥미로운 만화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어요.   

 

<1단계 - 인트로>

3~6학년 교과서의 다양한 부분과 연계되는 무척추동물에  대한 인트로 부분입니다.

먼저 바닷속의 보석인 산호는 사슴뿔 모양, 부채 모양, 탁자 모양 등 다양한 형태와 화려한 색깔을 띠고 있어요.

마치 식물이나 바위처럼 보이는데 사실은 돌물이라니 놀랍네요.

산호충이라는 작은 생물이 모인 군체로 '자포동물'로 분류된답니다.

그런데 불가사리가 열대 산호초 지대를 파괴하는 주범이라는군요.     

또한 오징어는 바닷속의 대표적인 연체동물이랍니다. 

<2단계 - 학습만화> 

초등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학습만화를 만나는 부분입니다.

한 주제당 약 12쪽의 만화를 통해 호기심을 해결하고 교과 연계 학습이 가능하게 구성했지요, 

다양한 캐릭터들이 등장하므로 아들이 무척 좋아하는데,

불가사리 이야기를 다룬 꼬마영웅 슈퍼보이를 참 좋아하네요~

​<3단계 -  학습정보 >

마지막 각 주제의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등장하는 3단계 학습정보 코너입니다.

불가사리를 보여주는 다양하고 생생한 사진들이 일단 눈을 붙잡습니다.

과학에다가 체육, 건강, 국어,  사회, 음악 등 등의 융합형 구성이 돋보여서 읽을거리가 정말 풍부합니다. 

​아들은 이 책을 재미나게 읽고 "무척추동물"로 오행시를 지었습니다.

"무척추동물은 척추가 없고, 추운 바다에서도 산다.

동글동글하지 않고 별모양인 불가사리도 있다.

물렁물렁한 오징어도 있다"

자신이 읽은 책 내용을 나름대로 열심히 집어넣느라 애를 썼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국사여행 5 - 고려 시대 2 한국사여행 5
(사)감돌역사문화연구회 지음, 김혜경 기획 / 감돌역사 / 2012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올해 초등 5학년으로 진급한 딸 아이와 함께 감돌 역사 문화연구회와 아이베이비북스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창의력 역사 탐구교실> 1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9개월 동안 아이와 만나고 있는 역사 워크북 교재는

방과후 역사 논술교재 <역사야~!!! 1호~9호>랍니다.



이 교재는 방과후 수업에 딱 맞는 초등한국사 교재로서

집에서 엄마랑 아이랑 활용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답니다.

보통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 2학년부터 5학년 아이들이 활용하기 좋은 교재이지이요. ​

 


 

오늘은 제5호 고려시대 2 편을 만나보았습니다.


<역사야~ !!! > 제 5호 고려시대(2)

감돌 역사의 <역사야~!!!> 시리즈 중에서 제 5호를 만나보았습니다.  

제 5호에도 고려 시대 관련 내용이 모두 4차시가 수록되었습니다.  

 주로 "고려시대"의 내용을 담았답니다.

​제 1차시는 무신정변과 몽골의 침입 !

제 2차시는 살아있는 글자, 금속활자!

제 3차시는 공민왕 이야기

제 4차시는 고려를 구한 영웅들입니다.



< 1차시  - 무신정변과 몽골의 침입 >


1차시는 주로 고려시대 무신들의 집권기이 무신정권과 몽골의 침입을 다루고 있습니다.

무신들이 집권을 잡은 1170년~1270년 동안 100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또한 몽골의 침입으로 강화도 천도와 삼별초 이야기,

몽골에 부청님의 힘으로 항거한 팔만대장경판 제작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우리 역사에서 몽골의 침입이 가장 거세었던 시기이기도 하지요.


1차시의 마지막 부분은 상상력을 발휘하는 "역사야 놀자" 부분입니다.

자신이 몽골의 침입을 받은 고려의 백성이라 생각하고 백성을 두고 강화도로 몽진을 간 임금님께 편지를 써보는 활동입니다.

채원양은 12살 소녀의 입장에서 썼는데,

강화도가 살기 좋은 섬나라이므로 몽골의 침입을 막을 수 있으니 강화도로 옮겨간 일에 찬성한다고 적었네요~

< 2차시  -  살아있는 글자, 금속활자!>

2차시는 주로 고려시대 살아있는 활자인 금속활자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박병선 박사가 고려 최고의 금속활자본 <직지>를 찾기위해 노력한 부분,

금속활자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직지>가 만들어 졌는지,

직지를 만든 청주 고인쇄박물관은 어떤 곳인지에 대한 내용으로 채워졌습니다.

직지가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본이라니 자부심으로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2차시의 마지막 부분은 상상력을 발휘하는 "역사야 놀자" 부분입니다.

세계기록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직지>에 대해 그 인증서에 소개하는 글을 써보는 활동입니다.

이번 제5호는 자신의 생각을 써보는 활동이 많으네요. 

작성한 글을 보니 <직지>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잘한성 싶어요


< 3차시 - 공민왕 이야기>

3차시는 공민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원나라의 간섭을 받던 시기에 왕이 된 공민왕과 공민왕의 개혁 정책,

몽골풍과 고려양, 몽골로 끌려간 공녀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채원양은 공민왕 하면 떠오르는 단어를 써보라하니,

고려, 노국대장공주, 개혁, 원나라, 기철, 기왕후, 신돈 등을 떠올렸네요.

  

3차시의 마지막 부분은 상상력을 발휘하는 "역사야 놀자" 부분입니다.

서로 너무나 사랑해서 죽어서도 함께 묻힌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의 묘비명을 써보았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로맨스”라고 적었네요^^  


 < 4차시 - 고려를 구한 영웅들>

4차시는 주로 고려시대 후반의 고려를 구한 영웅들의 인물 이야기입니다.

목화로 백성을 구한 문익점, 화약의 아버지 최무선,

고려말의 영웅인 이성계와  최영까지 다루었어요.

채원양에게 어떤 사람들이 떠오르냐고 물어보니,

 역시나 같은 인물들을 떠 올리고,

고려초기의 강감찬과 김경손 등을 떠올리네요.


4차시의 마지막 부분은 상상력을 발휘하는 "역사야 놀자" 부분입니다.

“나는 용감하다”를 적는 부분인데,

겁이 나지만 두려움을 무릅쓰고 모범을 보인 사례를 적어보는 활동입니다.

“나는 학교 체육 시간에 달리기를 하였다.

무섭고 두려웠지만 용기를 내서 800미터를 완주하고 4분 24초의 기록으로 4등을 했다“

고 적었어요.

평소에 운동을 싫어하는 딸 아이에게 달리기는 참으로 두려운 존재였나봅니다.     

 

 


<감돌 역사교실>에 대해 많은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http://www.gamdol64.com/program/program_03.asp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지막 수학전사 2 - 오벨리스크의 문을 열다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수학동화 시리즈
서지원 지음, 임대환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지막 수학전사>가 1권에 이어 2권이 출간되었습니다

<마지막 수학전사>는 수학 과학 동화 시리즈로 익숙한 와이즈만 북스에서 발간하는 새로운 형식의 수학동화이지요. 수학동화는 교과서만으로는 이해하기 부족한 수학적 개념을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보이니 어른인 제가 읽어도 재미나더라구요.

특히나 고대 신화와 수학이 융합되어 이야기가 펼쳐지니 더욱 흥미로운 동화랍니다.

 

2권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 독고준은 이제 더이상 어린이가 아닙니다. 사람의 몸을 하고 독수리의 머리를 가진 이집트 태양의 신 호루스가 드디어 되었답니다. 표지에서 보여지는 모습인가 봅니다.

태양의 신 호루스가 되어서 엄청난 에너지와 주체할 수 없는 초능력을 갖게 된 독고준은 오벨리스크에 새겨진 수학 문제를 풀고 꿈에 그리던 집으로 돌아갑니다. 오벨리스크란 고대 이집트 왕조 때 태양신앙의 상징으로 세워진 기념비라고하네요. 이 책이 이집트 신화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간다는 것을 시사하는 대목입니다.   

2권에는 지난  1권의 줄거리를 수록해서 이해를 돕습니다. 

밤마다 거대한 괴물이 자신의 눈알을 뽑으려 드는 악몽에 시달리던 냉천초등학교 5학년생인 독고준입니다.  

독고준은 조용하고 평범한 남자아이인데, 어느 날 이집트 신 오시리스가 학교 운동장을 뚫고 솟구쳐 올라 준 앞에 나타납니다. 

어느틈에 준은 자신의 뜻과는 상관없이 이집트 신들의 세상속으로 빨려 들어가서 어려운 수학의 비밀들을 플어야하는 처지에 놓였답니다. 평범하고 나약하기만 한 독고준이 진정한 호루스가 되어 악의 신을 물리치고 무사히 현실로 돌아지 궁금해지는 대목입니다. 

그림도 굉장히 역동적이라서 스릴이 있어요~

 

다시 현실세계로 돌아간 준에게 악의 신 세트는 현실 세계까지 와서 부모님과 친구들을 납치해가네요.

준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다시 무한한 암흑 속으로 뛰어듭니다. 이때 검은 무늬 사자 아케르가 함께하는데, 아케르는 반지 속에 있다가 위험한 순간 뛰쳐나와 텔레파시로 길을 안내하고 독고준을 도와줍니다.

과연 준과 아케르는 어딘가에 갇혀 있을 부모님과 친구들을 무사히 구해낼 수 있을까요?

스토리가 펼쳐지는 중간 중간에 수학적 요소들이 등장합니다.

평면도형이나 선대칭, 점대칭, 다각형에 대한 도형과 관련괸 수학적 개념들이  설명되어 있어요.

각 단원의 미션이 마무리 되는 말미에 삽입된 환상적인 판화 형식의 이집트 신화 이야기도 흥미롭습니다. 

이 판화체의 독특한 만화는 본문과는 또다른 스토리를 펼치면서 재미를 선사합니다.

나라를 다스리고 싶었던 하트셉수트가 남자로 살고 싶어서 수염을 붙이고 바지만 입은 채로 20년동안이나 이집트를 다스렸다는 이야기응 참으로 흥미롭더라구요. 죽은 후에 이집트를 지키는 신이 되었다는 신화가 다음 권에 펼쳐질 이야기를 기대하게 만들더라구요    

다음으로 펼쳐질 3권에서는 소머리괴물인 미노타우로스의 수수께끼를 플어서 부모님과 친구들을 무사히 구해 내는 용감한 독고준을 기대해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3-1 - 3~4학년군 국어 1, 2015년 초등 신사고 우공비 시리즈 2015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이미지로 개념 잡는 초등 비법서 <우공비 국어 (3-1)> 

 

표지에 전체적으로 빨간색을 넣어서 강렬함과 아기자기한 삽회를 넣어서 친근감을 주는 <우공비 국어(3-1)> 입니다.

삽화들이 앙증맞고 깔끔하니 좋으네요^^

우공비 국어 3-1은 본책과 시험비법책, 비법풀이책,

그리고 권두부록인 국어활동 비법책의 4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본책인 진도비법책은 개념잡는 비법부터 단원학습까지

기본부터 실력까지 다양하게 구성한 학습페이지가 인상적이네요.

특히나 단원평가를 비롯하여 핵심개념을 마인드맵으로 시각화 한 부분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교과서에 실린 작품들을 수록한 페이지는 부모 입장에서 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할지 한눈에 정리되어서 좋더라구요.

아이는 이 페이지를 펼쳐서 집에 있는 책이 어떤 책인지 표시를 하고는

집에 없는 책을 사달라고 하더라구요~

 

각 단원을 시작할때 이렇게 도입부분을 학습 만화로 흥미를 일깨워줍니다.

각 단원에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정리를 해 두어서 유용하고,  만화로도 익히니 아주 흥미로워합니다. 

 

또한 본문 중간 중간에 삽입된 "눈으로 읽는 핵심 내용" 부분은 아이가 학교 숙제를 할때나

수시평가를 준비할 때 가장 유용한 코너더라구요.

꼭 기억해야할 부분을 간략하게 요약해놓으니 참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한 국어 숙제가 있는날 학교에서 교과서를 가져오지 않으면  

우공비 국어를 참고해서 숙제를 했는데,

바로 국어 교과서의 해당 페이지를 수록한 부분때문이었습니다.

교과서의 해당 페이지가 있으니,

숙제를 할때 어디부터 어디까지 해야하는지를 금방 알게되어 참 좋았습니다.

 

시험비법책도 이렇게 개념확인문제, 단원평가문제, 서술형정복문제의 3단계로 구성되어서

본책을 뒷받침하고 심화하는데 한 몫합니다.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보고 시험 유형을 익히고  단원의 핵심을 완벽하게 이해하게됩니다.  

본 책을 미처 학습하지 못했을때는 이 시험비법책이라도 풀어보고 학교 단원평가를 대비하니 좋더라구요.

 

또한 비법풀이책(정답 풀이집)은 풀이가 정말 자상하게 나와있어서 아이 혼자서도 열심히 활용할 수 있답니다.

특히?나 관련 어휘에 걸맞는 사진이나 그림자료를 수록해서 인상적이었고,

   서술형 채점기준이 명시되어 서술형 대비에도 아주 좋더라구요.


<아이가 풀어 본 우공비 국어 3-1>

아이가 풀어 본 학습 페이지 부분입니다.

주로 학교 수업시간에 배운 국어를 그날 그날 복습이나,

단원평가를 대비해서 풀어보았습니다.


주어진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기도하고, 박스안의 글들을 읽느라 바쁩니다. 

나름대로 잘 이해하고 문제를 풀었어요.

중간 중간에 틀린 문제도 보이고, 어휘의 철자법이 틀린 문제도 보이지만,

우공비의 상세한 설명 덕분인지 해결을 잘 하더라구요.


이렇게 2015년  1학기 국어는 우공비 국어로 자신있게 학습중이랍니다.

3학년 남자 아이라서 자기 생각을 말하고 표현하는 서술형에 조금 약한데 우공비 국어로 대비하면 문제없을듯 싶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깨우자! 수학 지능 2학년 - 꼭 풀어야할 논리수학퍼즐 깨우자! 수학 지능
서지원.임성숙 글, 김현민 그림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5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 3학년인 아들은 와이즈만 북스의 수학 과학 동화를 즐겨 읽고 좋아라 합니다. 

또한 즐깨감 시리즈도 다양하게 출간되는데 서술형 수학 즐깨감 시리즈를 좋아라하지요.    

그런데 이번에는 와이즈만북스에서 <깨우자 수학지능>이라는 "즐깨감 수학" 시리즈를 발간하고 있어서 만나보았습니다. 

"즐깨감 수학"이라는 말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이지요.

어려운 수학이 즐깨감 수학이 되는 그날까지 와이즈만의 수학 과학 책들과 함께하고 싶어지더라구요~

 

 

즐깨감 수학의 <깨우자! 수학지능>은 논리 수학지능 계발에 가장 효과적인 수학 퍼즐로 두뇌를 즐겁게 자극하는 책이랍니다.

자칫 어려울법한 내용들을 주인공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읽고 함께 모험을 하듯 수학 퍼즐을 하나씩 해결하게되는데, 그러다보면 잠재되어 있던 논리수학지능이 발동하게된다는군요.

이 책은 2학년 과정으로 출판되었는데, 디피 퍼즐을 비롯해서 땅 나누기,  벌집 퍼즐, 곰셈구구 퍼즐, 낱말퍼즐,  승부결과 추리, 부등호 퍼즐, 색깔네모, 길 찾기, 문장 추리 등 모두  10개의 퍼즐 스토리로 구성되었습니다.

 

먼저 주인공들이 펼치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읽어요.

등장인물에 소개된 코어 탐정은 날카로운 관찰력과 추리력을 가진 사람으로 승부욕이 강해서 범인을 찾기 시작하면 끝을 보는 인내력이 대단하네요. 여기에 경찰경감님과 농부들, 마을 이장님, 밀수꾼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범인이 이야기를 흥미롭게 이끌어간답니다.     

가장 먼저 등장한 디피 퍼즐 이야기를 읽고 다음에 등장하는 페이지의 문제들을 스토리 속에서 퍼즐의 원리를 찾아간답니다. 

동화 속 주인공들은 유령성, 맞추픽추 등 흥미로운 장소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모험을 하네요. 


 

초등 3학년인 아들은 책 표지에 2학년 과정이라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자신은 3학년인데 왜 2학년 책을 주느냐고 의아해했습니다.

그러더니 막상 퍼즐을 풀어보더니 아주 집중을 하면서 그닥 쉽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모두 3단계의 과정으로 나뉜 문제들을 풀면서 1, 2단계는 비교적 쉽게 해결하는데 3단계는 조금 어려워하더라구요.

지우개로 지우고 또 지우면서 열심히 해결했답니다. 

 

스토리에 집중을 하면 쉽게 풀리는 1단계부터 점점 어려워지는 2단계와 심화 단계인 3단계까지 세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퍼즐을 푸는 핵심은 훈련된 계산력이나 요령이 아니라, 사고하는 능력에서 비롯된다고 하니 당연히 문제해결력과 수리력이 높아질듯 싶더라구요.

 

둘째날은 제 2장의 땅나누기를 했습니다.

요즘 3학년 수학 교과 과정에서 도형의 밀기, 돌리기 등등을 배우는지라 이 부분을 흥미롭게 하더라구요.

코어 탐정이 땅을 쓱쓱 나누는 것으로 보고 참으로 감탄하면서 스토리를 읽고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이 도형 나누기 부분에서는 한번 잘 풀리면 금방 해결하는데, 한번 막히면 계속 막히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학교 다녀오면 이 즐깨감 수학의 퍼즐 스토리를 읽고, 자신의 수학지능을 깨우느라 여념이 없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