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해법 수학 5-1 (2017년)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7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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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우등생 해법수학 5-1/ 천재교육 >

 

올해 3월이면 둘째 아이가 초등 5학년에 진급합니다.

"5학년때 수학은 어렵다"라는 편견 때문인지, 유독 수학 학습에 대한 걱정스러운 마음이 드는게 사실입니다.  

특히나 4학년 겨울방학 시작하면서부터 아이 친구들이 유명하다는 수학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고,

그룹으로 묶어서 수학 학습에 매진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을때는 더욱 더 걱정스럽더라구요. 

​엄마의 철학으로 엄마표학습을 고수했는데, 솔직히 흔들리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그러나 지금껏 아이의 수학 학습을 지켜주었던 천재교육이 있었기에  

조금 더 엄마표학습으로 수학을 이끌어보고자 <우등생 해법수학>으로 마음을 다잡습니다.


 

2017년 들어 더욱 새로워진 빅데​이터 <우등생 해법 수학 5-1>입니다.

170여 페이지에 달하는 본 책 교과서 마스터와 꼼꼼풀이집 풀이 마스터,

그리고 중간고사와 학기말 고사를 대비할 수 있는 평가마스터의 3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마스터가 붙어있으니 완전 믿음이 갑니다. 


본 책의 표지 그림 슈퍼맨을 본 아들은 <우등생 해법 수학>을 학습하다보면

어느새 자신도 수학 슈퍼맨이 될 것 같다고 합니다. 

또한 표지의 빅데이터 분석 적용이라는 어휘가 심상치 않게 다가옵니다. 


책을 펼쳐보던 아이는 오바마 대통령도 빅데이터를 잘 분석해서 대통령이 되었다면서 알은체를 합니다. 

30여년 동안의 수학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우등생 해법수학을 만들었다고 하니,

정말 완벽한 학습서라는 샐각이 들었답니다. 


우등생 해법수학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입니다.

바로 QR코드가 학습서 곳곳에 있어서 활용하기 좋답니다.

개념을 이해할때나 문제가 안풀릴때 활용하기 좋을듯 싶어요.

거기다 입체도형영상학습과 학습만화, 유사 문제 생성기까지 QR코드로 이용할 수 있네요.

 

 또 하나 초 중 고 수학 연관 분석표도 아주 유용합니다.

지금 학습중인 수학이 계속 연계가 되고, 고등학교까지 어떻게 연계되는지 알수 있어서

아이도 엄마도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네요.

 

본 책의 구성은 1, 2, 3단계로 구성되었습니다. 

1단계는 교과서 개념을 파악하는 단계로 중요 개념의 출제율을 표시했네요.

2단계는 교과서 + 익힘책 유형연습으교과 역량 기르기 문제가 수록되었습니다. 

3단계는 빅데이터 문제 해결로 잘 틀리는 문제나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이번 겨울방학 동안 <우등생 해법수학 5-1> 책을 만난 아이는 개념부터 차근차근 읽습니다.

"약수와 배수"라는 개념이 생소한 개념이기 때문에 처음에 아이는 어려울 것 같다고하더라구요.

그런데 교과서 개념정리 부분을 꼼꼼하게 읽고 개념확인 문제들을 풀어보더니, 

"곱셈과 나눗셈을 알면 쉽다"라는 말을 하면서 스스로 "오늘 분량"을 정해서 그 부분까지 해결을 했답니다.

개념을 이해하고 2단계까지 해결했습니다. 

빅데이터 <우등생 해법 수학 5-1>로 1~2월 방학동안에는 수학 단원의 개념을 익히고, 

본격적으로 5학년이 되는 3월에는 학교 진도에 맞춰 복습을 할 예정입니다. 

겨울방학동안 5학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불안감을 잠재워야겠어요. 

"본 교재는  튠 평가단 활동을 위하여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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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노트르담 비룡소 클래식 41
빅토르 위고 지음, 윤진 옮김 / 비룡소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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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는 "새롭게 읽는 세계 어린이 문학의 고전 시리즈"를 발간중입니다. 

제 1권 <보물섬> 출판을 비롯해서 현재까지 41권의 어린이 , 청소년 고전 시리즈를 발행 중인데, 41번째로 발간된 <파리의 노트르담>을 만났습니다.

<파리의 노트르담> 이 책은 다양한 책의 형태는 물론 뮤지컬을 비롯하여 만화, 애니메이션 등 오랜 세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재탄생되어 온, 여전히 뜨겁게 살아 숨 쉬는 고전중의 고전이지요.


 

비룡소에서 발행한 이번 작품은 정말이지 책의 분량부터 독자들을 놀래킵니다. 

이 책은 540여 페이지의 분량으로 정말 두꺼운 책이지요, 보통 내용을 압축한 책과 달리 빅토르 위고가 상세하게 역사적 현실을 풀어놓은  <파리의 노트르담 1982년작> 프랑스 에꼴 출판사의 판본을 옮긴 것이라고 합니다. 이 판본 또한 원본에서 절반가량을 축소했다고 하니 원본은 얼마나 방대한 분량일지 가늠이 잘 되지않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애꾸눈에 꼽추인 노트르담의 종지기 카지모도와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의 사랑 이야기이지만, 당시 파리의 정치, 문화, 예술을 모두 읽은듯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전체 11부의 이야기의 흐름으로 구성되었는데, 1부~2부는 작품의 배경이 되는 파리의 거리 모습이 펼쳐지고, 등장인물들에 대한 도입부분이 펼쳐집니다. 3부에 들어가서야 본격적으로 노트르담 성당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개됩니다. 

 대표적인 등장인물은 노트르담 성당종지기인 애꾸눈 카지모도와 아름다운 집시여인 에스메랄다, 카지모도를 키운 클로드 프롤로 부주고, 에스메랄다가 사랑한 푀뷔스 장군입니다. 이 네 사람의 서로의 사랑이 때로는 어긋나고 때로는 얽히고 설키네요.

그렇다면 이 책을 쓴 저자 빅토르 위고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빅토르 위고는 장군이 되길 희망하는 아버지의 뜻과는 반대로 문학에 큰 포부를 품고 어린 시절부터 시에 두각을 드러내었답니다. 희곡 <크롬웰>을 발표하며 서문을 통해 고전주의를 비판하였고 낭만주의 작가로서 주목받았답니다. 

드디어  1831년 걸작으로 평가받는 <파리의 노트르담>을 펴내며 소설가로서 한 번 더 발돋움했고, 1851년 루이 나폴레옹의 정책에 반대하고 쿠데타에 저항하다 벨기에로 기나긴 망명길에 오르게 되는데, 망명 생활 동안 대작 <레 미제라블>을 집필합니다. 1885년 5월 22일, 향년 83세로 별세했는데, 가난한 사람들의 관값으로 5만 프랑을 전한다는 유언장을 남겼답니다. 

 

책이 끝나는 뒷부분에 옮긴이의 말이 첨부되어서 스토리와 책이 쓰여진 배경, 작가에 대해 이해하기 쉽습니다. 

카지모도와 에스메랄다의 숙명적인 사랑이야기를 아주 감동스럽게 전달해줍니다. 

빅토르 위고는 중세의 모습을 "땅 위로 드러난 것 만큼의 공간을 지하에 품고 있는 중세의 건축물"이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노트르담 성당이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를 다시금 새겨보는 글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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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여행 4호 - 고대 2 - 통일제국의 등장 2, 세계를 보는 눈을 길러주는 세계 문화 탐험 프로그램 감돌 세계사여행 4
(사)감돌역사문화연구회 지음, 김혜경 기획 / 감돌역사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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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여행> 4 호 고대 2- 통일제국의 등장 2

    

감돌 역사 교실의 <세계사 여행> 시리즈 중에서 세계지리를 다룬 제 3호 입니다.

3호에는 모두 4차시의 내용이 수록되었는데, 45페이지 분량이랍니다.

 

1차시 : 알렉산드로스 제국

2차시 : 로마 제국

3차시 : 마우리아 제국

4차시 : , 한 제국

전체 4차시의 내용으로 고대 통일제국의 등장에 대한 내용이 실려있습니다.

 

1차시 : 알렉산드로스 제국

  

  

1차시에 학습한 내용은 알렉산드로스 제국에 대한 내용입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방원정을 통해 통일제국이 확대되는 과벙을 이해할 수 있고,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동서 융합 정책으로 생겨난 헬레니즘 문화의 특성을 히애 할 수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역사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이랍니다.

알렉산드로스 대왕과 알렉산드로스 제국, 헬레니즘 문화와 알렉산드로스 제국의 후계자에 대힌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다소 어려운 세계 역사의 흐름이지만, 읽기자료와 풍부한 사진자료가 있어서 지루하지 않게 학습이 가능합니다.

 

2차시 : 로마 제국

    

2차시에 학습한 로마제국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로마가 지중해 지역을 통일하고 대제국을 형성하기까지의 과정과 로마문화의 특성을 이해할 수 있어요.

로마제국 시기에 크리스트교가 생겨나고 전파되는 과정을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모든 길을 로마로 통한다!"

이 두 문장은 로마 대제국의 형성되는 과정과 모든 문화를 받아들인 로마의 특성을 잘 나타내줍니다.

 

 

3차시는 마우리아 제국에 대한 내용입니다.

마우리아 제국은 BC 4세기경에 인도의 마가다국은 난다왕조의 지배하에 있었는데,

알렉산드로스대왕이 원정을 끝내고 철수한 뒤인 BC 317년경, 찬드라굽타는 북서 인도의 인더스강 상류지역에서 군사를 일으켜 마가다의 난다왕조를 무너뜨리고 마가다 국왕이 되었답니다.

그는 인접 여러 나라를 평정하여 거의 인도 전역에 걸친 통일국가 마우리아제국을 형성하였지요.

 

 

4차시는 고대 중국의 진, 한 제국을 통해 고대 중국 영토의 통일과 문화의 형성과정을 설명합니다.

분열과 발전의 춘추전국시대와 중국 최초의 통일제국인 진나라, 중국의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는 한나라,

그리고 거대한 만리장성과 실크로드 등에 대한 내용입니다.

 

현재 1. 2차시까지 학습을 마쳤고, 3.4차시는 겨울 방학중에 틈틈히 활용중에 있답니다.

세계사가 다소 어렵지만, 관련 책을 읽으면서 열심히 활용중이랍니다.

 

감돌역사교실 세계사여행은 다음에서 구입가능합니다.

http://naver.me/FYxn3Y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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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캐럴 비룡소 클래식 6
찰스 디킨스 지음, 아서 래컴 그림, 김영진 옮김 / 비룡소 / 200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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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에서는 "새롭게 읽는 세계 어린이 문학의 고전 시리즈"를 발간중입니다. 

제 1권 <보물섬> 출판을 비롯해서 현재까지 41권의 어린이 , 청소년 고전 시리즈를 발행 중인데, 여섯번째로 발간된 <크리스마스 캐럴>을 만났습니다.

이 책은 2003년에 처음 출판이 되었는데,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어서 올해 16쇄가 출판되기도 했습니다.

정말 인기가 대단하다는 생각입니다.  꼭 해마다  이맘때즘 찾는 고전 중의 고전이지요.

 

책을 펼치면 등장하는 첫 페이지에 저자의 서문 글이 실려있습니다. 

" 내 생각이 독자들의 가정을 즐겁게 방문하고 쫓겨나는  일이 없기를..."

무려 1843년 12월에 쓰여졌으니, 지금으로 부터 약 173년 전의 생각을 들여다본다는게  정말 짜릿한 경험을 안겨줍니다.

찰스 디킨스라는 저자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19세기의 영국을 대표하는 소설가로 셰익스피어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렸습니다. 영국의 남부 해안 도시인 포츠머스에서 하급 공무원의 아들로 태어난 디킨스는, 빚을 지고 감옥에까지 간 아버지 때문에 어려서부터 공장 노동을 하기도 하는 등 별로 유복하지는 못한 유년기를 보냈어요. 열다섯 살 때 법률 사무소 직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주경야독을 통해 1832년 20세에 신문사 기자가 되는 데 성공하며, 이때부터 작품을 쓰며 작가의 꿈을 키우던 중 1836년에 <피크윅 문서>를 발표함으로써 유명작가의 반열에 올랐답니다. 
​그후 30년을 넘는 기간동안 당대의 최고 작가로 활동하면서 독특한 해학과 다채로운 인물 창조를 특징으로 하는 풍성한 소설 세계를 펼쳐 보인 작가립니다.

이와 같이 찰스 디킨스라는 인물은 이미 살아있는 전설이지요.


이야기는 크리스마스이브 날부터 시작합니다.

돈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스크루지 영감에게 옛 친구 말리의 유령이 찾아오고, 말리는 유령이 되어 세상을 떠 도는 자신의 괴로운 처지를 이야기하며 스크루지에게 착하게 살 것을 충고하지만 스크루지는 들은체만체입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세 유령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로 여행을 떠난 스크루지는 그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 책은 스크루지 영감을 따라가면서 읽는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무엇보다도 아서 래컴의 일러스트레이션 삽화가 크리스마스의 흥겨운 분위기를 안겨주니 읽는 재미가 더해집니다. 

 

 

이야기의 핵심축인 스크루지와 조카의 성격을 비교하며 읽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서로 반대의 품성을 지닌 두 인물이  세상의 모든 인물을 대변하는듯 합니다.

특히 작품속에 묘사된 스크루지 영감은 글 만으로도 생생해서 고약한 그의 모습을 짐작케합니다.  

"스크루지는 벼룩의 간을 빼먹는 그런 사람이었다. 스크루지! 쥐어짜고 비틀고 움켜쥐고 긁어모으고 낚아채고 매달리는 욕심많은 늙은 죄인! 따뜻한 불을  피우기 위해 한번도 부시로 맞아보지 않은 부싯돌처럼 냉혹하고 무정했으며 닫힌 조가비 속의 굴처럼 비밀스럽고 폐쇄적인 외톨이였다." 

책이 끝나는 뒷부분에 옮긴이의 말이 첨부되어서 스토리와 책이 쓰여진 배경, 작가에 대해 이해하기 쉽습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들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도 필수적으로 읽혀야할 고전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 역시 학창시절에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을 되살리면서 완독하는 즐거움을 맛 볼 수 있었답니다.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꼭 읽어야할 고전, <크리스마스캐럴>로 올해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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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위 쎈 초등 수학 5-1 (2018년용) 초등 최상위 쎈 (2018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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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최상위 쎈" 수학 5-1 / 초등수학

 

내년에 초등학교 5학년에 진급하는 아들이 학습할 <최상위 쎈 5-1>입니다.

<최상위 쎈>은 수학 학습서의 강자 중의 강자로 좋은책 신사고가 만드는 쎈 브랜드의 상위권 교재이지요.

좋은책신사고는 채성군이 초등 저학년때부터 학습서를 구입해서 활용한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출판사로서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6년 연속 수상을 한 믿을만한 출판사랍니다.

 

<최상위 쎈>의 특징을 살펴볼까요?

<최상위 쎈> 은 교과 심화부터 경시대회까지 고난도 문제를 총망라하여서 난이도가 높습니다.

그러나 심화개념, 상위 연계 개념, 배경 지식 등

고난도 문제해결에 유용한 내용을 제공해 주니,

​​자기주도학습서로 활용하기 좋답니다.

난이도에 따라 α, β, γ3단계로 나누어 수준별로 심화 유형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심화개념과 심화 유형을 완벽히 다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내년에 5학년이 되는 아들은 우공비 수학보다 조금 어려운 문제들을 학습하면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느끼더라구요.

먼저 1단원의 약수와 배수 개념 부분부터 차근 차근 읽고 활용을 했습니다.

 

약수와 배수의 α단계를 손쉽게 해결합니다.

알파단계는 보통 교재의 1단계로서 심화유형 문제들로 구성되어 10% 다지기 문제들입니다.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고넌도 문제들을 유형화하여 단계별로 문제를 제공합니다.

전체 알파단계의 문제의 양은 10문제 정도랍니다.

 

특히 아이가 학습할때 어려워하는 부분이 서술형 문제들로 구성된 γ 단계인데,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해서 선생님이 직접 강의하시는 문제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어서 유용하더라구요.

아이보다도 저에게 더욱 유용한 정답과 풀이집입니다.

아이가 <최상위쎈>을 학습하기 전에 제가 먼저 이 정답풀이집을 보고 공부를 해놓아야 아이에게 설명을 해줄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 정답과 풀이집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이제 곧 겨울방학이 다가옵니다.

따라서 겨울방학 동안에 우공비 수학과 함께 <최상위쎈>을 열심히 활용하리라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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