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 열려라, 한국사 4 - 조선 전기 열쇠key를 찾아라! 똑똑 열려라, 한국사 4
고성윤 지음, 조승연 그림, 김태훈 감수 / 상상의집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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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대체 요즘 아이들 학습 도서는 왜 이렇게 재미나게 잘 만들어진거죠?

혹시 제가 (학습 할 필요 없는) 어른이라 이렇게 느껴지는 걸까요? ㅋㅋ

요즘 따님 책을 볼 때마다 와 이런 책들이 나 때도 있었으면 싶더라고요.

그림책 뿐 아니라 초등 이상에서 보는 학습 관련 도서들도 내용 좋고 재미도 있게 풀어놓은 책들이 참 많네요.

'똑똑 열려라 한국사' 책은 말 그대로 한국사 책 입니다.

만화 책 아니고 일반 도서인데, 할아버지와 아이의 구어체로 풀어나가고 있어 술술 쉽게 읽혀요.

단순히 구어체 라서가 아니라 내용 자체가 인과관계를 명확히 알려주면서도

한가지 측면만을 고집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생각을 해볼 수 있도록 흐름이 좋아

그냥 제가 봐도 슥슥 읽어집니다. 재미있어요!

4권은 조선 건국에서 임진왜란, 병자호란까지의 이야기이네요.

따님 표지 보더니 또 세종대왕 이냐며 왜 세종대왕님은 맨날 나오냐고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유명한 왕이라 할 수 있을테니 여기저기서 자주 보이시네요 ㅋㅋ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총 7권의 책으로 정리하고 있는 책이네요.

사실 역사 자체가 재미있는 과목이긴 하지요.

사건이나 인물을 위주로 펼쳐지면서도 가장 자극적인 이야기들로 모아져 있으니까요.

다만 역사 책을 보면서 쉽게 재미있다고 생각하지 못하는건 아래 저자분도 말씀하셨듯이

스토리 텔링이 아닌 나열식으로, 단순 암기 로만 교과서가 구성되어 있는 이유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주인공 유산이는 할아버지와 함께 역사게임을 떠나게 된답니다.

5개의 챕터로 나누어져서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그림 역시도 이 책을 잘 살리고 있는 포인트 인듯 해요.

다소 코믹하면서 가벼운 분위기가 흥미를 유도하고 학습에 대한 긴장감을 풀어주는..

 

마치 할아버지가 옛날 이야기를 해주시든 재미난 이야기로 풀어나가고 있어요.

부모님이 아이에게 이야기 해주듯이 가끔 읽어줘도 좋을것 같아요.

길어서 다는 못 읽어주고 첫번째 챕터 부분만 중간중간 생략하며 읽어줬는데

너무 재미있어하며 보더라고요.

 

 

 

 

 

고려 말기 정몽주와 이방헌의 이야기 입니다.

.

글자 위주의 책이지만 중간중간 이렇게 아이들의 눈길을 끄는 재미난 삽화와 만화가 들어가 있어요.

그런데 사실 서술되는 내용 자체가 재미있습니다.

마치 소설을 보는듯이 상세한 묘사와 표현력이 눈에 띕니다.

또한 단지 정몽주가 옳다, 이방원이 옳다 라는 측면에 치중하지 않고

할아버지와 산이의 대화를 통해 역사를 여러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어요.

태종 이방원의 잔인한 행적의 결과물로 왕권이 강화되고 혼란한 정세가 안정되어

세종대왕이라는 명군이 탄생할 수 있었다는 과정도 상세히 풀어주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릴때 저는 이방원은 단순히 나쁜 X 라고만 생각했었는데,

태종 역시 어쩔 수 없이 짐을 짊어 주고 미래를 위해 준비애햐 했다는거, 개인적 욕심과 권력보다 본인이 생각하는 대의에 따라 행동했다는거, 그럼에도 악행을 저질렀다는 명확한 사실들.

특히 세종 이후의 혼란했던 조선왕조를 보자면 더더욱이나 그러하죠.

1인이 유일한 권력을 가져가는 구조의 옛 왕조시대는 피바람이 불지 않을 수 없는 정치제도 였지요.

역사는 단순히 하나 만으로 판단할 수 있지 않으니까요.

 

 

 

 

 

 

 

 

 

 

 

 

 

 

 

 

 

간단하게 주요 사실들을 별도로 요약해 주고 있어 학습에 보탬이 되도록 해 놓았네요.

 

 

 

 

카카오톡을 나누는 부분도 있네요.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사에 대해 풀어나가는 책 입니다.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짜임새도 좋고 내용도 좋고 구성도 좋아요.

참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교과서들도 이렇게 만들면 좋을텐데 ㅋㅋㅋ

초등학생들이 처음 한국사를 접하기에 추천할만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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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100문 100답 - 대한민국 주식 개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이무학 외 지음 / 한국경제신문i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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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툭하면 뉴스에 '동학개미' 라는 단어가 나올만큼 주식을 다들 많이 하나봐요.

주변을 봐도 안하는 사람에 비해 주식 하는 사람이 훨씬 많고요.

적금,예금으로는 더이상 돈을 벌 수가 없고 부동산 역시도 쉽지 않으니

어떻게 보면 가장 만만하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이 주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는 나름 개미로써 10년 이상 주식을 해오긴 했지만

은근 소심해서 투자 금액도 적고, 게으르기까지 해서 제대로 정보도 안 찾아보고

그냥 유명주, 우량주 위주로 대충 투자하는 사람...

남편이 너처럼 하면 망하는거라고 맨날 뭐라 그러는데, 남편은 저와 반대로 지나치다 싶을만큼 기업에 대해

알아보는 스타일입니다.

매일 엑셀파일에 거래내역 작성은 기본, 전자공시 찾아보고 지난 10년치 빼곡하게 정리하기, 심심하면 기업 뉴스, 성과 찾아보기, 각종 주식 방송 듣기 등등.

당연히 남편처럼 열심히 찾아보는게 맞겠지만 결국 그 정보에도 한계가 있는거고, 주식시장이 그와 정비례 움직이지 않으며 본인이 판단하고 알아본 정보만을 너무 과신하고 맞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요. 그리고 사실 둘의 성과를 비교해보면 수익률에서는 별다른 차이가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둘 다 낮은 수익률이라 큰 의미가 없다는 거 ㅋㅋㅋ

일단 저희는 애 부모이고 위험을 감수할 만큼 돈이 필요한건 아니기에 안정적인 투자를 목표로 하고는 있지만 뭔가 아쉬운..조금 더 나은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이 책을 읽어보기로 했어요.

 

 

이런 류의 책을 안 좋아하는 편인데, 요 책은 일단 제목의 '가장 궁금해하는' 이라는 문구가 끌렸고 100문 100답 이라는 단순명료한 구성 역시도 마음에 들더라고요.

책 목차에 100문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이 부분 참 잘 해놓았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책을 읽을 자신이 없다면 본인에게 필요한 질문부터 먼저 확인하면 될 것 같고.

목차에 중요 내용을 표시해 놓기도 좋도록 되어 있습니다.

책 읽고 난 후에도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겠고요.

 

 

 

 

 

 

 

 

이렇게 너무나 초보적인 질문부터 나와있습니다.

저희 엄마나 아빠는 아직도종종 전화로 주식 거래를 하시는것 같던데 요 책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막상 한번도 안 해본 사람은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오지 않을테니 의외로 도움이 되는 질문이라 생각됩니다

 

 

 

 

 

 

문단이 다 띄워서 있어 눈에 쉽게 들어오고, 주요 내용들은 네모박스 안에 별도로 정리해 놓아 보기 편합니다.

 

 

 

 

 

 

 

 

 

 

 

요렇게 본문에 노란줄 쭉쭉 쳐 있는 것도 마음에 듭니다.

역시 교육 담당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 그런지, 독자의 입장과 필요성을 고려하며 책을 쓰셨다 싶어요.

 

 

 

 

 

 

 

요런 씩으로 실제 거래에 도움이 되는 팁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이 저는 이 책에서 좋았던 것 같아요.

500만원으로 투자하여 1000만원으로 불었다면 그 때부터 원금이 500이 아닌 1000이라고 인식해야 한다는점.

무리하게 투자하고 손실을 입으면 500으로 시작했으니 괜찮아 라는 마음가짐 안된다는거...

번 돈을 인출해서 다른 예금통장에 넣어놓고 500만원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주식 투자를 해야한다는것.

오랜 기간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도움이 되는 조언 이네요.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하는 이유는 돈을 벌기 위해서죠. 그 돈을 버는 이유는 보다 행복하고 나은 삶을 위해서인데 주객이 전도되어서는 안되겠지요.

행복해지는 주식 투자 5계명을 저도 마음에 새겨봅니다.

국내 투자 관련 책들에 대한 편견이 상당히 있었는데 이 책은 전반적으로 담담한 시선으로 평범한 개인 투자자가 차분하게 주식을 알아나가고 무리하지 않게 투자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느낌이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주식을 오랜기간 했지만 아는 지식이 없고 노력하지도 않은 사람, 또는 남들 다 하니까 나도 주식으로 돈 한번 벌어보고 싶은 왕초보 투자자 라면 읽어보며 공부가 많이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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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s? 곤충 백과 개념 잡는 어린이 백과 4
손승휘 지음, 박영원 그림, 임신재 감수 / 이룸아이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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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책도 정말 다양하고 어린이 지식백과도 수많은 종류가 나와 있지요.

요즘은 책이 어지간하면 잘 만들어져 있어서 전집은 전집대로 단행본은 단행본대로 다 장점과 매력이 있는데,

GUESS? 시리즈는 어린이 백과라는 말 그대로 5~10세 정도 아이들이 보기 좋은 재미난 책이에요.

표지부터 재미나고 글밥은 꽤 있지만 실사와 그림이 자연스럽게 잘 구성되어 있고

내용이나 구성이 흥미롭고 상당히 재미나게 잘 읽힙니다.

글자 이젠 거의 읽을줄 알지만 여전히 안 읽고 그림 위주로 보는 따님 혼자서도 열심히 보더라고요.

하드커버 아니지만 적당히 단단해서 마음에 드는 표지. 초등 타겟 책들은 하드커버 아니라서 좋네요.

하드커버 그림책은 책장에 자리를 너무 많이 차지해서 전 소프트 커버를 좋아한답니다.

지식백과지만 색감 화사하고 다채로워서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게 볼 수 있겠고요.

표지만 볼 때는 꼭 만화책 같은 느낌!

따님은 일단 곤충이라면 무조건 좋아하기 때문에 책 택배 온거 뜯어보고는 바로 가지고 갑니다

일반 백과와는 다르게 질문하고 상상해보는 방식으로 되어 있어요.

다양한 곤충들이 차례에 나와 있어요.

책 제목에 걸맞게 곤충 이름별로 구분되어 있어 보고 싶은 곤충은 그 페이지를 펼쳐서 찾아볼 수 있어 좋아요.

 

 

 

 

곤충의 조건! 오래전에 수업시간에 배웠던 기억 나네요 ㅋㅋㅋ

몸이 세개로 구분되고 다리 세쌍 ㅋㅋㅋ

 

 

 

 

 

퀴즈 형식으로 재미나게 시작합니다.

나는 누구일까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퀴즈 ㅋㅋ

그림도 참 재미나고 특징있게 그렸어요.

마치 게임을 하듯이 여기저기 그림, 질문, 글자 살펴보면서 정답 찾기.

 

 

 

 

 

 

그림과 글자가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요.

 

 

 

 

실사도 다양하게 들어가 있고요.

백과라는 책 이름답게 상세한 각 곤충별로 이야기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요.

 

 

 

 

 

그림과 사진이 적절하게 매칭되어 있고요.

내용 자체가 읽기 편하고 흥미로워서 술술 읽어집니다.

실사 사진 퀄리티 좋습니다.

 

 

 

 

뒷부분에는 요렇게 곤충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들이 나와있어요.

 

 

 

책 구성이 깔끔하면서도 전체적으로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어요.

잘만들었다 생각했는데 수상 경력도 화려하네요.

다른 시리즈도 구매하고 싶은 마음에 드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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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아파트 교과서 위인 100 : 4 신비아파트 교과서 위인 100 4
임우영 지음, 카툰TM(오윤미) 그림 / 서울문화사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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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신비아파트의 인기가 실감됩니다 ㅋㅋ 온갖종류의 다양한 책들이 나와 있네요.

아무래도 주 타겟이 초등학생이다 보니 책도 대체로 초등학생용이라 아쉽지만

이제 따님도 예비초등이니까..읽어주기 힘들지만 원하는 신비책들 이것저것 데려오고 있습니다.

신비아파트 위인책도 있더라고요. 요거는 4권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위인을 위주로 나오는 책 인가 봅니다. 교과서 수록 세계 위인만화라고 나와 있어요.

일단 신비아파트라 따님은...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스토리가 재미나요. 위인들의 모습도 어린시절부터 나와 있어서 아이에게 공감이 되는듯 하고요.

한 10번 이상은 읽으신듯;; 물론 읽어주는건 엄마 아니면 아빠....힘듭니다 ㅋㅋㅋ

집에 있는 위인 전집은 잘 안보고 있는데 ㅋㅋ 역시 신비의 힘..만화의 힘..

아이들이 편하고 쉽게 접할 수 있게 요런 책도 좋네요.

 

이번 편에 나오는 위인들에 대해 간단한 소개가 나와 있어요.

그들이 남긴 명언과 함께.

신사임당을 현모양처보다는 예술가로써의 모습을 주로 보여주고 허난설헌 역시 나와 있어서 반갑네요.

요즘 위인전에는 거의 빠짐없이 나오는듯한 스티븐 스필버그, 빌게이츠도 있고요.

 

 

간단한 책의 구성.

위인에 대한 개요가 나와 있고 별도의 신비아파트 캐릭터들이 풀어나가는 스토리 속에서 위인들의 생애를 알아가는 이야기에요.

 

 

 

 

 

 

 

 

 

이미 다 알지만..ㅋㅋ 등장인물 소개.

아 블랙과 고마블린 이라는 이 책에만 나오는 캐릭터도 있어요.

 

 

 

 

 

총 6명의 위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위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은 알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어요.

 

 

 

 

 

 

 

친숙한 신비아파트 그림체 ㅋㅋ

그림체가 귀엽고 내용도 재미나게 잘 되어 있어요.

기본 스토리는 위인들이 사라진 (정확하게는 위인들의 업적) 세상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기 위해 신비아파트 친구들이 악당들의 뒤를 쫒으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구조 입니다.

이 만화의 캐릭터인 블랙이 악당으로 등장합니다.

악당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긴 한데...

대부분의 위인들이 어린시절 상처 받고 고된 인생을 걸어온 사실을 알고, 그들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우려 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위인들이 편안하게 살다보니 그들의 업적이 없어지는 사태가??

역설적이죠. 마치 옛날에 백성들이 피눈물 흘리며 고통 받아서 오늘날 위대한 문화유산들이 남아 있듯이 말입니다.

아무튼 이건 어른의 생각이고...아이들이야 뭐 ^^;;

세상을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해 하리와 강림이가 출동합니다 ㅋㅋ

애니메이션과 그림체가 거의 동일한 느낌이라 좋습니다.

배경묘사도 은근 세밀하게 잘 되어 있고 내용 흐름도 자연스럽네요.

 

 

 

 

 

 

 

 

귀여운 소녀 신사임당 ㅋㅋ

신비와 친구들이 옛날 조선으로 시간여행을 하며 사건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얼굴이 반반인 저 아이가 고마블린. 블랙보다 더한 악당으로 나옵니다.

 

 

 

 

 

 

왜 여자는 글을 못 배우게 하는거야?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는 허난설헌의 모습이 엿보이네요.

특히 난설헌은 결혼해서 난봉꾼 남편때문에 불행한 삶을 살았다고 하지요.

오빠인 홍길동의 저자 허균 역시도 끔찍한 죽음을 맞았고요.

난설헌과 허균 모두 시대를 앞선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 보면 아버지가 보통분은 아니셨던것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난설헌의 결혼을 막으려는 블랙!

 

 

 

 

 

이 사람이 블랙!

난 네비로스인줄 ㅋㅋㅋㅋㅋㅋ

자체적인 스토리가 많지만 그래도 위인전으로써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여기저기 위인에 대해 알 수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인물탐구라고 하여 별도로 정리되어 있네요.

 

 

 

 

 

신나게 책을 보면서 위인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알 수 있는 책 입니다.

특히나 위인전집에 대해 관심이 없는 아이라면 위인 역시도 지루한 업적만 쌓은 그저 훌륭한 사람이 아니라

본인처럼 평범한 아이 였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스스로 삶을 개척해 나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될듯 해요.

그리고 상당히 구성도 좋고 내용 자체가 재미나고 자연스럽습니다.

책 재질도 얇고 색채 깔끔하니 좋아서 추천할 만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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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 마스터 Level 1 : 세계 미로 대탈출 미로 마스터
앤디 피터스 지음 / 한빛에듀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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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하는 시간은 너무나 많고 엄마가 놀아주지는 못하는 요즘..

뭐라도 앉아서 할 수 있는걸 많이 들이밀고 있어요.

미로 찾기 역시 좋아하는 놀이책 중 하나이지요.

 

딱 제가 좋아하는 주제 입니다 ㅋㅋ

미로 찾기 뿐 아니라 숨은그림찾기도 함께 깨알같이 들어 있어요.

가지고 다니기 좋게 두껍지 않아서 좋고요, 페이지수는 상당히 많아요!

제법 오랜 시간동안 아이를 붙잡아 놓을 수 있습니다 ㅋㅋ

색감이 알록달록해서 지루함 없이 재미나게 할 수 있겠고요.

 

레벨이 나누어져 있는데 가장 쉬운 1단계.

아주 어렵진 않지만 레벨1이라는 말처럼 초보적인 단계는 아니에요.

최소 5살은 넘어야 도전할 수 있을 느낌?

초등 기준으로 레벨은 생각하면 될거 같아요.

3단계는 무려 입체 미로네요~

 

 

이제 셰계여행을 떠나봅니다.

세계미로 대탈출!

이번에도 고양이 테드를 찾아야 합니다 ㅋㅋ

각 대륙과 나라, 여기저기로 여행을 떠납니다.

세계 유명 관광지와 문화유산 등을 구경할 수 있어요!

추운 지방부터 시작하네요.

이런 책 보면 또..여행병이 ㅠㅠ

 

 

 

 

 

 

 

작은 미로도 있고 큰 미로도 있고 쉬운것 약간 어려운 것. 골고루 섞여 있어요.

세계 각지를 관광하는 재미가 쏠쏠하고요.

너무 좋았던 아이슬란드도 나오고 가보고 싶은 드라큘라의 성도 나오네요.

각 지역을 구경하며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재미있어 하네요.

왜 얼음과 화산이 같이 있냐며 ㅎㅎ

 

 

 

 

아메리카의 고대문명.

이렇게 문화유산 감상하면서 미로찾기도 한답니다.

 

 

 

 

 

오세아니아 대륙인가봅니다.

시드니의 오페라 하우스. 원주민이 그린 물고기 그림 미로~

 

 

 

 

 

정답 페이지 맞추는게 큰 의미는 없지만 또 꼼꼼한 아이들은 요런게 필요하겠죠?

가장 뒷페이지에 정답 페이지가 나와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와 스토리, 세세한 그림으로 지루함 없이 재미나게 집콕 놀이 할 수 있는 책 입니다.

미취학은 레벨 1, 취학 아이는 레벨2 단계부터 하면 될것 같아요.

가벼운 가격에 다양한 주제와 재미난 미로가 빼곡한 알찬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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