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레나: 말해 줘요. 어찌 하면 저도 그토록 아름답게 말할수 있나요?파우스트: 아주 쉽습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면 되지요. 가슴에 그리움이 넘쳐나면둘러보며 묻지요.헬레나: 누구와 함께 즐길 거냐고, 파우스트: 이제 마음은 앞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오로지 현재만이 우리의 행복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