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 : 현대문화편 1일 1페이지 시리즈
데이비드 S. 키더.노아 D. 오펜하임 지음, 고원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10월
평점 :
절판




세상에 왜 이렇게 많은 지식들이 있을까 원망해보신 적 있나요? 저는 있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거 나 혼자 모르는 거 같은 기분이 들 때 바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족집게 과외처럼 우리의 지식 수준을 올려줄 컴팩트한 책을 소개하고자 하니, 바로 이름하여<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수업 365>입니다. 저도 아직 다 읽진 못하고 하루에 정말 책 이름대로 한 페이지씩 읽고 있는데요. 책 구성이 기가 막힙니다. 정말 좋은 과외선생이라고 느꼈습니다. ㅎㅎ


책장을 넘겨보니 마음 숙연해지는 분의 말씀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한국인이라면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김구 선생님의 말씀입니다. 아....백범 선생님, 앞으로 이 책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ㅠㅠ



첫 장에는 지그문트 프로이트 선생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어요. 딱 정말 간결하게 영향력있게 1장입니다. 바로 이 365일의 첫 날을 기념해주시는 선생님은 우리 모두 이름은 들어보았을만한 지그문트 프로이트 선생이 영광스럽게도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이란 책을 알게 되고 자아와 초자아의 개념도 빠르고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진짜 5분도 안 걸리는 거 같아요. '이드'라는 개념도 있다는 사실은 오래오래 살면서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흥미를 일으킬만한 주석들도 담겨있어요^^ 프로이트와는 정말 상관 없을 듯한 미국 영화 감독 우디 앨런 이야기도 한 줄 적혀 있어서 깜놀했습니다.



이렇게 컴팩트하고 임팩트 있는 책을 적으신 분은 위와 같습니다. 데이비드 S. 키드와 노아 D.오펜하임입니다. 전자는 다양한 기업을 설립한 기업가이고, 후자는 하버드대학교를 우등으로 졸업한 인재죠. 이런 교과서 같은, 이런 지식계의 바이블같은 책이 아무에게서나 나올리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습니다. 저도 이 책과 함께 현대문화에 대한 지식이 함양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성도 기가막힙니다. 월요일에는 인물, 화요일에는 문학, 수요일에는 음악, 목요일에는 영화, 금요일에는 사회, 토요일에는 스포츠, 일요일에는 팝입니다. 365일 하루도 허투로 쓰지 않아요. 이 책 다 읽으면 지식계의 팔방미인이 될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역시 엘리트는 지식을 쌓는데 주말도 허락하지 않으시는 거죠 .

저는 위에서도 언급했든 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뼈때리는 무지함에 괴로워 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을 보자마자 이건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 분야 하나 빠지지 않고 다양한 지식을 채울 수 있을듯합니다.

저처럼 빠르게 지식을 쌓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우리 함께 똑똑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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