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뮈 - 지중해의 태양 아래에서 만난 영원한 이방인 클래식 클라우드 16
최수철 지음 / arte(아르테)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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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풀어내는 자신만의 카뮈.
카뮈 생애의 발자취를 좇아가며 카뮈의 삶과 작품을 설명해준다.
알제리에서부터 프랑스까지.
카뮈는 북아프리카 알제리에서 태어난 프랑스인으로, 그의 전반적인 글에는 부조리에 대한 인식이 깔려있다.

이제껏 알베르 카뮈는 읽다만 <페스트>, 잘 모를 <이방인>, 어려운 <시지프 신화>로 점철되어 있었다.
카뮈의 책을 읽고난 후면 항상 해설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오늘에야 처음으로 알게된 카뮈의 인생...
<시지프 신화>에서 말하듯, 부조리에 걸려들지 않은 유일한 방법은 부조리로부터 발을 빼지 않는 것.
그를 조금 더 이해하게 된 날이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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