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의 일요일들
파트릭 모디아노 지음, 김화영 옮김 / 문학동네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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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것은 흘러가는 시간과는 아무 상관 없이, 그것 뒤에 남는 죽음들과도 아무 상관 없이 수세기의 세월을견고하게 건너지를 것이다. 그렇다, 우리의 고통은 그 푸른빛 반사광을 지닌 싸늘한 보석과 접촉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삶그 자체에서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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