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우울 - 우울한 마음에 필요한 것은 위로가 아니다
이묵돌 지음 / 일요일오후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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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투 비 블루. 나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땐 몰랐다. 뇌의 발달이, 신경전달 물질이, 태어나길 그렇게 태어났다는 것. 이제는 이해한다. 앎으로 우울의 파도를 건너기 위해 안전장치도 해놓고 나를 선명하게 지지하고 느낀다. 모두 힘을 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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