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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해법 수학 1-1 (2016년) - 초등 기본서 빅데이터 ㅣ 초등 우등생 해법 시리즈 (2016년)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천재교육 / 2015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수학, 초등기본서 , 천재교육 우등생 해법수학 1-1
이제 진짜 며칠 안남았네요..
3월 2일 입학하는 우리집 둘째.. 수학이 뭔지.. 국어가 뭔지..
언니가 있으니 들어보기는 많이 들어봤어요.^^
입학전에 문제집을 가지고 학교 공부가 어떤 것인지 알아보고 있답니다.

초등기본서 빅데이터 우등생 해법수학은
BOOK 1 교과서 마스터, BOOK 2 평가 마스터, BOOK 3 풀이 마스터로 구성되어 있어요.
교과서의 개념을 익히고,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면서 초등수학을 익히고 알아갈 수 있게
잘 짜여져 있더라고요.
풀이 마스터는 아직 초등 1학년이 스스로 보면서 공부하기에는 좀 이르겠지만
풀이 마스터는 엄마인 제 몫인거죠.ㅎ

교재를 펼치면 단원 진도를 나가기에 앞서 서술형 문제연습과 핵심 수학공식이 정리되어 있어서
각 단원에서 어떤 내용의 개념을 알아야 할지를 미리 살펴 볼 수 있어요.
이 부분 또한 엄마가 알고 있으면서
각 단원에서 꼭 알아야 할 부분을 짚어줄 수 있게 되어 있으니 참고 하기에 좋고요.
그러고 난 다음에 우등생 12주 스케줄표가 있으니 스케줄에 맞게 1주차 2주차.. 그렇게 학습을 진행하면 된답니다.
초등 시작하는데 공부에 대한 부담은 크게 주고 싶지 않아서
타이트한 스케줄 보다는 매일 조금씩 하기로 했고요.
그래야만 나중에 조금씩 학습량을 늘려가며 자기주도학습이 될 수 있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강압적인 방식보다는 매일 놀이처럼 받아들일 수 있게 만들어주어
재미를 붙여주는데에 큰 의미를 두고요.^^

교과서 마스터 차례를 보니 초등수학 1학년 1단원부터 5단원까지
정리되어 있음이 보여요~
아.. 이제 정말 초등생이 되는 것을 실감하게 되는 둘째..
열심히 걸어보자~!
올해 둘째의 담임선생님은 공부에 욕심이 있으신 분 같던데.. 선생님과 보조를 맞춰
1년간 잘 생활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각 대단원 스토리텔링이 만화로 되어 있어서 만화로 생각하고 좋아하는 부분이에요.ㅎ
이미 배운 내용, 이번에 배울 내용, 앞으로 배울 내용이 정리 되어 있어서
이 단원에서 어떤 내용을 배우고 알고 지나가야 할지를 파악 할 수 있고 미리서 앞으로 배울 내용은 어떤 것인지도 알아볼 수 있어요.
그 다음에는 교과서 개념을 스토리텔링으로 생각을 열어 흥미를 갖을 수 있게,
교과서 개념 정리가 되어 있으니 교과서에서 어떤 내용이 다루고 있는지도
교과서를 보지 않아도 엄마도 알 수 있고요.
개념을 익혔으면 교과서와 익힘책을 다지는 순서로 문제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어요.

각 단원 마지막에는 단계별로 서술형 문제 익히기와
학교시험에 자주 나오는 기출 단원 평가와 기출 실력 문제가 있어요.
말만 들어도 어려운 서술형 문제..--
오히려 아이들은 처음 접하지만 당연하듯이 접하게 되므로 더 쉽게 문제를 풀어갈 수도 있는것 같아요.
만화를 읽으면서 빈칸에 알맞은 수나 말을 써 넣으면서 하는 우등생 세미나 또한 만화 보는 재미로
하고 있고요.^^
이제~, 1단원으로 들어가 둘째와 함께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풀어볼까요?

만화로만 보고 마는 것인지... 만화를 보면서 수학 개념도 눈과 머리에 들어오는 것인지..ㅎㅎ
진지하다 못해 인상까지 쓰면서 보더라고요.ㅋ
교과서 개념 문제도 열심히 풀어보고요.

대체적으로 개념을 잘 이해하고 문제도 잘 풀어주었는데
풀었던 문제들을 살펴보면서 아직 잡히지 않는 부분은 함께 풀면서 설명해 주고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틀린 부분만 다시 짚어갈 수 있어 좋았어요.
풀이 마스터를 보며 아이가 틀린 부분을 설명해 주었는데 혼자서 알아가기에는 아직은 역부족이고
반복 과정을 통해 풀이 마스터를 활용하여 스스로 자기주도학습이 이뤄질 수 있게 만들어 주는건 엄마의 몫이 될 것 같아요.


BOOK 2 평가 마스터에는 집중 탐구 문제와 기본 단원 평가, 실력 단원 평가,
기출특이한 심화 문제들로 채워져 있어요.
초등기본서 빅데이터 우등생 해법수학 한 권이면 초등수학의 어려움을 없앨 수 있겠어요.
교과서 개념은 물론이고 다양한 유형의 문제들을 접해보면서
공포의 수학이라는 생각은 사라지게 만들수 있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