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하지만 낯선 식물 이야기 - 식물과 함께 살아가는 초록빛 일상을 이야기하다
신정화.김동현 지음 / 시대인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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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식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싫어한다고 해도 마음을 들여다보면


"나는 항상 식물을 죽게 만들어요"

"우리집은 식물이 잘 자라는 집이 아닌가봐요"


라는 대답을 듣게 된다.

그럼에도 우리는 봄만 되면.. 혹은 야외에서 바라본

어느 이쁜 식물을 사러 또 화원에 들락거린다.




페이지를 들어가보면

식물 관리법이 나온다. 반갈이와 관리, 고르기 등등


그다음은 눈이 반짝하고 빛나는 페이지가 있었으니..





원룸, 반지하, 옥탑방, 사무실, 카페 . .

이렇게나 다양하게 월동이 가능하고, 사무실같은 그늘도 좋다는

꽃집 언니들의 친절한 조언들이 나온다.


"아, 나도 식물을 키워도 되는구나.."



책에 나오는 내게 있는 식물이 나오면 

또한번 눈이 반짝 해진다. 따듯한 감성멘트에

식물에 대한 칭찬과 관리법, 아, 이렇게 이쁜 식물이었구나

새삼 재발견 하게되는 소중한 시간이다.



이렇게 많은 식물들

멀리 식물원이나 공원에 가지 않아도 우리는 반려 식물들을 보듬어주고 키울수 있었구나

가슴이 찌잉하고 새순을 내어주는 작은 생명체들에게 무한한 고마움을 느낀다.


마지막으로 웃음을 머금게 된 한구절을 적어본다.


"흐트러진 고민들은 놓아두고

눈앞의 분명한 아름다움을 잡아야 한다.우선 먹고 감상하자" ..

             -올리브 나무 편-


이글은 시대인 출판사와 컬처블룸 리뷰단으로 책을 제공받아

꼼꼼히 읽어보고 후기를 작성하였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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