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살, 마음이 강해지는 철학자의 말 처음 어린이 교양 1
이와무라 타로 지음, 고향옥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3월
평점 :
절판



제가 초3 학부모라 그런지 유독
서점에 가면 “열살” 초3 이라는 책은 꼭 펼쳐보는데요
슬슬 사춘기가 시작되기 전 유아기적 사고에서 벗어나
가끔 널뛰는 감정의 기복이 시작되는 첫째의 요즈음.

더이상 엄마의 말이
잔소리와 숙제해 라고 귀닫 시기가 온 요즈음.

이책은 제게 소중한 샘물과 같았아요.


“나다움”
“나와 친구”
“옳고 그름”
“삶의 행복”
“생명의 소중함”

다섯가지 테마들이 한구절한구절 어찌나 주옥같은지..




질문들이 벌써부터 아이의 호기심과 불만섞인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ㅎㅎㅎ

이런 질문들을 일곱명의 철학자의 사상과 명언으로
아이도 알기쉽게 풀이해줍니다.

탈레스. 소크라테스. 히포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프랜시스 베이컨. 데카르트. 마르틴 부버. 이분들이에요^^



아이들이 가장 물어보는 이거 있죠?
막연하게 장래희망을 이루려면 공부해야해..
라는 말보다 알기쉬운 그림과 철학자의 열쇳말.
“아는게 힘이다”
그리고 끝맺음 말까지 술술 읽혀나갑니다.

그밖에도

“열등감을 벗 삼아라”
-열등감을 달 이용하면 잘하려는 마음.
향상심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예뻐지고 싶어요
-우리는 아름다움을 사랑하되 소박함을 잃지않고,
지혜를 사랑하되 나약함에 빠지지 않는다.


그리고 왜 철학을 알아야하는지
철학의 시선으로 생각하면-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마음이 넉넉해져-
매력있는 사람이 된다.

왜 마음이 강해져야 하는가?
나를 아끼고 더 좋아하게 되고
목표한 일을 끝까지 해내는 힘이 생긴다

등등의 독서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든든함이 있습니다.


이제 10살이 되어 점점 엄마에게 속엣말을 털어놓지않고
일기쓰기도 남을 의식해 일상적인 것만 적는 요즈음

아이의 마음 수련에 좋은 철학자의 말
이책을 추천합니다^^


이책은 주니어김영사. 컬쳐블룸에서 제공받아
열살 학부모의 마음을 담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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