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진솔하게 작성하였음을 알립니다.
집에 인테리어처럼 모셔둔 아크릴 물감들.
언제그리나 뭘 그리나 숙제처럼 쳐다보던 날들
모두 열여섯개의 도안과 친절한 설명.
재료부터 아크릴의 주의사항이 잘 적혀있다
모두 504그람을 자랑할만큼
아크릴 물감을 넉넉하게 스며들만큼
종이는 두껍다. 그리고 컬러링 페이지마다
뜯어쓰기좋게 점선처리가 있어 편하다.
첫번째 샘플대로 립살리스를 그려보았다.
꼬불꼬불한 잎사귀가 곡선 칠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
정말 인테리어 소품처럼
딱 깔끔하게 완성된다. 어딘가 걸고싶을만큼
내 그림에 반하게 되고 자신감이 업되었다
다음은 양귀비 그림
이번엔 질감이 느껴지도록 칠해본다
작가님처럼 실드물감이 아니라
비슷하게 만들기 어렵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배색이 시원시원해서.. 물감도 골고루 쓰고 좋았다
수채화와는 다른 재미
두번째그림을 따라그려보니 아크릴이
이런매력이 있구나 점점 재미가 다가온다
더 과감하게 팍팍 칠해본다
와.. 세번째부터는 점점 더 적응이 빨라지는구나
유수지 작가님의 다양한 구도와 풍경들속에서
다양한 하늘과 자연을 그리다보면
집에서 힐링도 되고.. 아크릴체험에 뿌듯해지는
기분이 든다. 열여섯 그림 한장
한장씩
완성하며 즐거움을 쌓아가고 싶다💕
참- 책으로도 충분하지만
작가님의 물감이 아름답게 쌓이는 asmr 동영상도
카멜북스 유투브에서 시청가능하다
그림 막히면 종종 시청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