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떻게 나를 차별화할 것인가 - 대한민국 1등 브랜드 컨설턴트 김우선의 브랜딩 전략
김우선 지음 / 위닝북스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콘텐츠 크리에이터이자 콘셉트 플래너라는 가깝지만 다소 생소한 직업을 가진 작가가 쓴 책이네요.
유명 브랜드들이 어떻게 탄생했고 그 배경은 무엇이었는지 이 책을 통해 사례로 접하면서 스스로의 브랜딩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까지 아우르고 설명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 장인 '당신의 시대가 온다' 라는 제목은 가슴을 떨리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남의 시대가 아니라 나의 시대가 온다는 것. 이것이야말로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성공이니까요.
이 장에서 저자는 직장인으로서 준비해야 할 것과 준비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 마음 가짐을 설명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온리 원이 되기 위한 큐레이터가 돼라' 에서는 남들과 다른 시선으로 자신부터 스캔하고 변화를 주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강조하면서 외적인 스타일링부터 내면까지 모든 것을 큐레이팅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읽고 저는 제 외적인 부분을 예전에 "옷 잘입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때로 돌려야 할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요 몇년사이에 옷을 편하게 입는 것에 중점을 두다보니 제 스트일을 완전히 잃어버렸거든요. 내 색깔을 잃어 버렸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삼 장 "의미를 부여할 때 브랜드가 된다" 입니다. 사실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 쉽지는 않아요. 그래서 저자는 몇가지 방법을 소제목에서 소개합니다. 실수나 단점을 긍정적으로 승화시키라는 것. 가치 기준이 명확 해야 한다는 것이 그것입니다.
네 번째는 "평범함을 위대함으로 바꾸는 9가지 코드" 입니다. 대부분 평범한 삶을 살다가 자신이 그저 평범한 줄 알고 인생이 막을 내리죠. 하지만 누구든 위대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위대함으로 바꿀 수 있는 9가지 코드는 도전, 탐색, 빅픽처, 이이덴티티, 탁월함, 영역확장, 자기애, 철학, 공감과 교감입니다.
가치관을 확고히 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꿈을 키우고 세상과 교통하는 것이죠.
마지막 장은 "퍼스널브랜딩, 스토리 의미 부여가 답이다" 입니다. 요새는 정말 스토리의 시대입니다.
사람에게도 물건에게도 기억될만한 스토리가 있으면 오래 갑니다. 자신이라는 브랜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의 영역을 구축하고 포지셔닝한 후에는 자기의 스토리를 덧입혀야 할 필요성에 대해 알려줍니다.
첫 장부터 마지막까지 브랜드라는 의미와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게 만드는 책입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늘 도전하며 살았던 저자가 참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