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 아닌 나만의 해답을 찾기로 했다 - 취미할 때 나는 꽤 괜찮은 사람입니다
박찬미 지음 / 자화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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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것을 뽐낼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이제는 많은 사람들과 취미를 나누고 이야기할 수 있다. 그런 시간들이 쌓이다보면 또다른 길이 생기기도 한다. 과거의 모습을 보면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쓰이고 이룬 일들을 보면 나 역시 마음을 다잡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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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E. M. 리피 지음, 송예슬 옮김 / 달로와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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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지나치게 신경쓰고 스스로를 한심하게 여기는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느낌. 나를 힘들게 하는 건 그 누구보다 나 자신이라는 점. 나는 어떤 방식으로 스스로를 괴롭히는지 돌아보게 된다. 우리 모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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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 1 - 신을 죽인 여자
알렉산드라 브래컨 지음, 최재은 옮김 / 이덴슬리벨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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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방대한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글을 쓰는 건 어려운 일이다. 그것을 읽기 쉽게 쓰는 것도 모자라 빠져들게 하는 건 더더욱. 작가는 그것을 해냈다. 읽는 내내 다음 내용이 궁금해서 잠시라도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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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결입니다 - 자신과 이웃, 세상을 돌아본 10년의 기록
한결 지음 / 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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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20대와는 다른 진지하고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떠나는 여행 기록. 생각해보지 못한 관점으로 보게 되는 여러 나라의 모습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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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게
늘리혜 지음 / 늘꿈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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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알지 못하는 비밀을 공유하게 되는 순간의 설레임과 특별함이 느껴진다. 마음의 거리는 한순간에 거리가 좁혀지고 누군가를 소중하게 여기는 순간들이 쌓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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