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현재에서 과거로다시 현재로 돌아온다.과거로 갈 때마다 등장인물들의 일상을 엿보고울고 웃는 모습을 따라간다.서로에게만은 영원할 함께한 시간들.시간이 흐르면서 때로는 그 기억들이없어져버린 것 같고 소중한 것을 잃은허탈감과 씁쓸함을 느낀다.분명 중요했던 순간이 있었는데다 잊은 것 같고 멀어진 듯한 기분.하지만 소중한 보석을 리폼하는 것처럼과거는 다른 형태로 저장되어 있을 뿐사라진 건 아닐 것이다.이미 지나갔을 뿐인 시간이라고 여겼지만누군가에게 깊이 있는 의미로 남는 순간들이모이고 모인다.지금 우리를 이루고 있는 깊이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