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숙녀가 될거야 1
사카모토 미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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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요조숙녀가 될거야?라는식의 독특한 제목을 가지고 저의 눈앞에 들어온 만화책.처음에는 친구가 정말 재미가 있다고 난리를 쳐서 같이 읽어보게 되었는데요.나중에는 제가 먼저 보자고 막 친구를 괴롭혔습니다.제가 이렇게 이 요조숙녀가 될거야?에 목숨을 거는 이유는 정말 잘생긴 네명의 보이들이 나오기 때문인구요 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인 레오가 너무도 귀엽기 때문입니다.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레오를 남자친구는 뭐~요조숙녀 같지가않다고 헤어지자고 하다니 그리고 그런 남자친구를 잡기 위하여 학교내에 있는 가사부에 들어오게 되다니.이렇게 레오가 처음에는 자신의 남자친구를 다시 잡기위해서 이렇게 가사부에 들어오게 되면서 레오의 고달픈 인생이 시작이 되는데요.

이 가사부는 학교안에서도 정말 유명하다고 말을 할수가있습니다.정말 잘생긴 부원들이 있는데에다가 그것도 모두다 남자 그리고 정말 이 부에서 살아남기가 힘들다는것.엄청나게 혹독하게 훈련을 시키기 때문인데요.하지만 레오는 자신을 위해서 꼭 이 가사부에 남기로 작정을 하고 이들의 혹독한 훈련이 시작이 되는데요.네명의 잘생긴 부원들 각자가 맡은 분야를 레오에게 훈련을 시켜주고 그리고 그런 가운데 레오는 정말 대단한 인내심으로 이겨냅니다.그리고 그곳에서 새로운 로맨스도 생기는데요.과연 레오는 요조숙녀가 되어서 다시 남자친구를 되찾아올지 아니면은 이 새로운 친구와 함께 사랑을 싹트게 될지 정말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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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그리거의 신부
노라 로버츠 지음, 장원희 옮김 / 신영미디어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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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로라 로버츠님의 맥그리거의 신부는 저에게 있어서 로맨스의 재미에 대해서 알게 해준책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사실 로맨스를 잘 읽지 않았는데요.로라 로버츠님의 작품은 정말 재미가 있고 가슴이 따뜻해지는 로맨스를 지어서 그런지 보는 저로 하여금 가슴이 설레이고 가슴이 따뜻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특히나 이 맥그리거의 신부는 할아버지를 통하여 손녀들이 결혼에 골인을 하게 되는 내용을 너무도 유쾌하면서도 재미가 있게 그러면서도 부드러운 로맨스를 가지고 있는데요.자신이 죽기전에 손녀들이 최고의 신랑감을 만나서 결혼을 하는것이 소원이 맥그리거는 자신의 계획으로 인하여 손녀들을 결혼에 골인시키기 위해서 작전을 짭니다.그리고 처음에 이 3명의 손녀들은 그런 할아버지의 꼬임에 넘어가지 않기 위해서 각자 마음의 준비를 하는데요.

하지만 할아버지의 머리가 한수위였습니다.맥그리거의 첫째손녀는 자신의 부모님을 이어서 변호사를 꿈꾸는 정말 똑부러진 아가씨인데요 그런 그녀를 위해서 할아버지는 보안장치를 하는 남자와 엮어줍니다.그리고 둘의 사랑은 처음에는 몰랐지만 나중에 할아버지의 계략인것을 알게 되어도둘은 사랑을 하게 되고 그런 가운데 우리의 멋쟁이 의사인 그웬인 작가인 남자를 만나서 서로 사랑을 하게 됩니다.마지막으로 줄리아나는 새로운 집을 사서 꾸미게 되면서 한 남자를 만나고 그와 함게 사랑을 하게 됩니다.각자가 할아버지의 결혼계략에 반대를 하였지만 할아버지의 사랑의 실로 각자가 엮어지게 되는데요.처음에 반대를 하였던 이들 손녀들이 각자의 사랑을 찾아서 가는 모습이 정말 재미가 있고 이 할아버지의 손녀에 대한 사랑이 너무도 크다는것을 알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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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달린다 - 개정판
요쉬카 피셔 지음, 선주성 옮김 / 궁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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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쉬카 피셔님의 나는 달린다.제목부터가 이 책의 내용을 한번에 눈에 들어오게 하는것에서 부터 시작을 하여 저는 이책에 한번에 푹빠지게 되었습니다.나는 달린다.지금도 이 책의 제목을 잊지 못하고 있는데요.제가 이책을 선택을 하고 그리고 이렇게 감동을 받고서 읽고 또 읽는것에는 인생에 성공을한 사람 바로 요쉬카 피셔님이 있기 때문입니다.독일의 유명한 정치가 이지만은 그의 몸은 한때 112킬로그램이라는 엄청난 무게로 나간적이 있었습니다.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그리고 이 요쉬카 피셔님과 같은 경우 엄청난 스트레스로 인하여 자신의 스트레스를 바로 이렇게 먹는것으로 풀게 되고 그렇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살이찌기 시작을 하여서 112킬로그램까지 나가게 되었는데요.하지만 이분은 자신의 그런 외모에 한때 비난을 한적이 있었지만 그런 자신의 외모에 대한 비난을 평생가지고 간것이 아니라 자신을 바꾸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자신의 그런 모습의 변화로 달리기를 시작을 하였고 처음에는 작은거리에서 시작을 하여서 이제는 마라톤을 완주를 할정도로 엄청나게 발전을 하게되었느데요.그런 가운데 인생에 대한 확신이 차고 자신감이 생기고 이 다리기를 통하여 요쉬카 피셔님은 다시한번 태어나게 되었다고 할수가 있습니다.달리기라는것은 심신의 달련이 되듯이 저도 이책을 읽고서 달리기에 대해서 많은 매력을 가지게 되었고 이렇게 달리기에 한번 도전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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商道 1 - 천하제일상 상도 1
최인호 지음 / 여백(여백미디어) / 200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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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상 임상옥이라는 인물을 저에게 알게해준 스승과 같은책 상도.처음 이 책을 읽기전까지는 저는 이렇게 위대한 상인인 임상옥이라는 분이 있는줄도 몰랐습니다.그리고 학교선생님의 이야기를 통하여 이 책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그리고 그때 처음으로 이 책을 읽을수가 있게 되어서 저는 한 고등학교시절을 정말 뜻깊게 보낼수가 있게 되었다고 말을 할수가 있습니다.상도~이 두단어를 통하여 조선시대 상인의 길과 함께 거상 임상옥의 일생을 통하여 장사에 대해서 그리고 사람에 대해서 알수가 있었습니다.특히 임상옥의 그 지혜롭게 상인의 길을 가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았고 많은 교훈을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이 상도에서 임상옥이 있을수가 있었던것은 바로 석숭스님이 전도를 해준 계영배가 있었기에 임상옥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커다란 위기를 모면을 할수가 있었고 그 계영배는 지금도 이 책을 읽는 사람들로 하여금 지혜와 함께 요즘 현대인들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것 같습니다.현대인들은 주객이 전도가된 사람이 돈의 노예가 되어서 살아가게 되며서 돈을 위해서는 뭐든지 한다는 식으로 되어가는데요.하지만 이 임상옥이 보여준 모습은 돈을 쫓는것이 아니라 바로 돈이 따라오게 하는 바로 지혜로운 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상도를 읽으면서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할수가 있었고 그리고 저또한 돈에 대해서 그리고 상인의길에 대해서 정말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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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1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이선희 옮김 / 창해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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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은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의 정말 대단한 상상력과 함께 추리를 나타내고있는것 같습니다.이 작품은 한 평범한 남자의 인생이 버스전복사고로 인하여 바뀌게 되면서 그가 겪는 혼란과 함께 인생의 비극을 너무도 잘 보여주고 있는것 같습니다.사랑하는아내 그리고 사랑하는 딸 하지만 어느날 버스전복사고로 인하여 아내의 육체는 죽었지만 영혼이 딸의 몸에서 다시 살아났다면 그리고 딸의 육체를 가졌지만 영혼은 아내인 모습을 보면서 이 남편은 과연 딸과 아내둘중 누구를 선택을 할지 너무도 혼란스러워 합니다.

얼굴은 자신의 사랑하는 너무도 어리고 귀여운 딸이지만은 하는 행동하나하나는 자신이 너무도 좋아하는 아내라니 그렇게 혼란속에서 지낸세월 그리고 점점 아내의 모습을 잃어가면서 딸의 모습으로 살려고 하는 아내 아니지 딸을 보면서 남편은 정말 고통스러워 하는데요.중학생이 되고 그리고 고등학생이되면서 아내는 자신의 못다이룬 꿈을 딸한테서 이루기 위해서 더욱더 공부를하고 그리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학교선배다 하면서 남자들을 만나고 그러면서 아내와 남편의 사이에는 모르는 장벽이 생기는데요.

겉모습은 딸이지만 영혼은 아내인 자신의 아내를 보면서 남편은 자신의 딸을 감시를 하고 또 둘의 사이에는 장벽이 더욱더 커지는데요.그리고 아내이면서 딸이 선택한 결과는 그리고 이 남편이 가져야 했던 고통은..이 비밀을 읽으면은 정말 너무도 가슴이 아프게 느껴집니다.딸일까 아내일까..정말 누구도 선택을 할수가 없는것 같네요.가슴 찡하게 그리고 아프게 다가오는 비밀 한번 읽어보라고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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