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닉시오와 유니스장이 결혼을 하다...

파라오의 연인 1
신일숙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12월

파라오의 연인은 정말 한권한권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은 그래도 정말 이렇게 책에서 손을 놓을 수가 없게 하는것 같습니다.보고 또 보다오 이렇게 오래 동안 기다려도 보고 싶어지게 하는 책이기 때문이죠.그리고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에서 발견이된 파라오의 보물 그리고 그 파라오가 아꼈던 보물에서 나왔던 한명의 정체불명의 미소년 페닉시오.자신은 깨어났어도 무엇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저 공허한 상태이고 그런 페닉시오를 자신의 이익으로 사용을 하기 위해서 이집트에서 말과 그리고 자신의 양아들로 속이고서 데리고 있는 아몬.그리고 그런 아몬의 비서로서 최고의 로비스트의 딸로서 지금은 아버지의 의문사를 가지고 있는 유니스.

그리고 아몬과의 스켄들도 가지고 있는 이 유니스장은 정말 매력적인 동양인 여자라고 말을 할수가 있을것 같습니다.페닉시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체 페닉시오의 가정교사가된 유니스는 페닉시오의 매력에 빠져들게 되면서도 침착한 태도를 잃지 않는데요.그리고 한편으로는 페닉시오의 어머니같은 역활을 잘해냅니다.하지만 유니스와 페닉시오의 관계는 뗄수가 없는 관계로 발전이 되고.그리고 아몬이 이둘의 사이를 저지를 하게 되면서 이야기는 급발전이 됩니다.과연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