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돈 벌려도 건강을 망치고 망친 건강을 회복하려고 돈을 잃는다>는 현대인의 바보스러움에 더하여 현실 참여적 경향이 마음의 평화를 빼앗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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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상황으로 생각된다. 지금의 나 역시... 돈 벌려고 건강을 해치면서 일하고, 다시 그걸 건강에 재투자... 바보스러움인가? 경제활성을 위한 재투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