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경험하며 꿈꿔온 여자들의 사회는 남자 없는 사회가 아니라 남자가 필요 이상 중요해지지 않는 사회다."
p.23
책의 초입 부분 이지만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의 궁긍적인 이야기가 이 부분 아닐까?
아직 본격적인 여자들의 관계에 대해서는 나오지 않아, 단정 지을 수는 없지만, 이러한 사회이기에 여자들의 관계에 저자가 포커스를 맞춰 이야기를 펴내지 않았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