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전 다카시 아버지잖습니까"
p.119
이건 또 무슨 소리 인가요???
다카시 친부가 또, 따로 있는 건가요...?!!!
린타로 작가 작품 정말 읽으면 읽어 갈 수록 미궁에 빠지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