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사와 시게루는 내 아들이다."
p.18
내가 잘 못 읽은 줄 알았다.
이야기가 여기가 끝인가???
이게 무슨 황당한 소리인가 하며... 그럼... 불륜이란 건가??
작가가 도입부 부터 강력한 한 방을 준비 한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