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의 종류부터 와인 등급의 흥미로운 에피소드까지 와인에 대한 지식을 알려주는책이다.이 책은 와인이 어떤 연유로 인문학과 연관성을 갖는지를 쉽고 흥미롭게 구성했다. 와인의 시대와 지역 등 와인에 대한 많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와인의 종류와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세하고도 쉽게 설명하고 있고 와인과 관련한 다양한 인문학적 지식이 적혀있었다.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꼭 알고 싶어 하는 와인의 종류, 어울리는 음식, 프랑스 와인 등급의 재미있는 역사 등 흥미 넘치는 이야기를 보다 쉽게 설명한다.아무리 좋은 포도주라도 저녁시간에 천천히 마시고 최대 한병 정도로 자제하라는 당부도 쓰여있다. 천천히 와인잔에 담긴 인문학을 읽으니 읽으면 읽을 수록 와인에 더 관심이 가고 어느새 와인에 빠져버렸던 것 같다.나이를 먹어가면서 멋진 인격과 우아한 내공을 가진 인격체는 근처에만 가도 고유의 향, 즉 부케를 느낄 수 있듯이 와인도 좋은 포도로 정성이 들어간 양조와 세심한 숙성의 과정을 거치고 나면 멋진 향기를 내뿜는 문구도 인상깊었다.
예쁜 곰그림과 함께 안아줄게요라는 제목.2년동안 아파서 나는 너무 울적하고 힘들었다우울증을 앓고 있는 나와 같은 이들에게 위로를 줄 것만 같은 책.코로나로 힘든 의료진, 소방관, 경찰 등 모든 힘든이들을 안아주는 곰의 모습지치고 아픈 마음을 알아봐주고안아주는 책이다.책을 읽고 있으면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지고위로받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된다.그 중 제일 위로받은 건달님,내일은저 안아프게 해주세요!언젠가 나아서 나 자신도, 가족도, 다른이들도 안아줄 수 있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