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미스터리 2021.봄호 - 69호
계간 미스터리 편집부 지음 / 나비클럽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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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이야기하는 추리소설이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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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트 인 러브
마르크 레비 지음, 이원희 옮김 / 작가정신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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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싶었던 책이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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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쓸모 - 팬데믹 세상 이후, 과학에 관한 생각
전승민 지음 / 체인지업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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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대 꼭 읽어야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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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조각 (겨울 한정 스페셜 에디션) - 불완전해서 소중한 것들을 위한 기록, 개정 증보판
하현 지음 / 빌리버튼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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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해서 소중한 것들을 기록한 책 달의 조각.

우리는 불완전한 것에서 왠지 모를 거리감을 느끼기도 애정을 느끼기도 한다. 작가는 둥글게 차오르지 못한 글들을 집합시켜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 보름달보다 밝은 빛을 내기를 소망한다.

보름달이 되려 애쓰지 말고 반달도 소중하고 그자체로서 소중하고 아름답다. 우리도 그렇다. 불완전하지만 그 자체가 아름답기에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보고자 한다.

추운 계절이기만 한 줄 알았던 겨울이 좋아졌다.

여름의 더위에 지쳐 바짝날 세운 예민해졌던 사람들이 하나둘 누군가의 품을찾아 팔짱을 끼고 묻어두었던 마음 한 조각을 꺼내고 손편지를 쓰는 계절인 겨울 넓은 품을 벌려 모든 것을 용납하는 겨울을 우리는 어쩌면 기다리는 게 아닐까.

불완전한 나는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고슴도치와 같은 가시를 만든다. 나를 지킨다는 핑계로, 마음을 다치고 싶지않아서. 그러다 거울 속에 비친 나를 본다.누구도 끌어 안을 수 없는, 잔뜩 가시 세운 나를.

그 관계에 지쳐 종종 겨울잠을 자고 싶다는 생각도 한다. 아마도 다음 계절의 상처에 지금보다 무뎌지길 바라며 마음을 재울 시간이 필요해서가 아닐까.

아프다. 힘들다 말하는 건 어렵고 늘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싶은데 속으로는 누군가 알아줬으면 한다. 너 힘들구나 하며 손내밀어줬음 해서 숨어버린 나를 찾아주길 바라기도 한다.

어떤 날은 너무나도 감당하기 힘든 밤이 있다. 지금 내가 왜 슬픈지 왜이런 기분이 드는지 스스로도 이해할 수 없는 날. 버려진것 같은 밤 속에서 누군가를 원망해보기도 찾아보기도 한다.

사랑을 실패하기도, 추억이 되어 버린 어느날, 청춘이었던 날, 비가 오고 더웠던 어느날 , 죽음, 어떤 음식 등 일상에는 외로움과 고통, 상처 등이 있고 어른이 되면 괜찮아진거라 생각하지만 여전히 혼자 감당해야 할 무게를 짊어지기도 무너지기도 한다.

우리는 불완전하기에 힘들다. 위로라는 말을 하지만, 손내밀고 안아주길 바라며.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싶은 욕구가 있지만 스스로를 돌보는데는 익숙하지않다. 오직 나만이 나를 더 사랑해 줄 수 있기에 스스로를 돌보고 사랑하길 바라며.

작가는 행복은 저축할 수 없기에 세상 누구보다 행복해지길바라며 글을 쓰고 책을 만들며 마음이 시키는 일을 하며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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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타인을 대하는 법 - 사랑하면서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에 지친 너에게
정민지 지음 / 빌리버튼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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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낯선이 아닌 낯익은 타인들에 대한 이야기다. 사랑하면서 상처를 주고받는, 관계에 지친
나에게 주는 선물같았다.

 타인은 지옥이고 벗어 날 수 없지만 우리는 타인을 불편해하면서도 외로움에서 벗어나기위해 혼자 살수없기에 다른 사람과 잘 섞이고 싶어한다.
 
가족들과 같이 살다가 떨어져 사니 다시 애틋해지는,가장 먼저 만나고 가장낯익은 타인이 가족이다. 일정한 거리를 두고 서로의 영역에 침범하지않는. 금슬좋은 부부간에도 마음의 창고에 수많은 것이 싸여있기도한다.

 사람들은 종종 진짜 친구가 없다고 토로한다.주변에 사람이 없는 게 아니라 친구란 이름의 타인들이 정작 나를 외롭게 만든다.친구와의 관계에서도 너그러움이라는 틀을 만들어야 한다.

 우리는 친한 사이일수록 조심스러워야 한다.상대방과 자신의 입장을 바꿔보고 내가 모르는 형편과 기분을 헤아려보고 시도하는, 꾸준하고 성실한 자세가 우정의 변질을 막는 방부제다.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할 수 있는 위로는 자기 에너지를  건네주는 것이다. 그말이 어둠에서 벗어나게 하고 희미한 불빛이 되기에,
 우리는 서툴더라도 친구에게 작은 위로의 말을
건네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10년째 기자로 일하다 글을 쓰고 싶어했던 꿈을 이룬다. 가족, 친구, 지인, 선후배 등 다양한 관계
의 사람들과 어떻게 하면 덜 다치고 지낼 수있을까를 고민한 흔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책이다.
익숙한 일상의 관계들과 잠시 떨어져 온전한
나로 살고 싶은 나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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