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수업 - 도전을 시작하는 당신에게 전하는 용기의 심리학
앤디 앤드루스 지음, 김은경 옮김 / 홍익출판미디어그룹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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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도전을 시작하는  우리에게 전하는 용기의 심리학이다. 삶을 살아가며  우리는  인간관계속에서 살아가고  그 속에서 물음표를 가지게 된다. 그런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주는 책이다.

 책에서 원서의 제목인  <The Bottom of  The Pool>을  자주 언급한다. 수영장 밑바닥에서
공중으로 높이 오른 케빈의  일화에서 보듯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의 새로운 방법을 선택하라고 작가는 말한다

 총 4개의 파트로 당신이 죽을 때까지 시도조차 하지 않는 일,  어린 시절 당신은 이렇지 않았다. 세상에서 토마토를 제일 먼저 먹은 사람, 문제를 피하는 건 잡초를 피하는 것과 같다를 말한다. 삶에서 탁월한 성과를 얻을 수 있는 23가지 노하우를 알려준다.

 내 삶을 둘러싼 일들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고 행동하라고 작가는 말한다.

 수영장의 바닥을 박차고 오르듯이 자신이 알고 있는 통념의 틀을 깨라!
 
 물밖의 세상은 눈에 보이는 뻔한 결과가 존재하고 결과를 서로 모방해가면서 얼마든지 발전이 가능하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 의심없이 반복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밑바닥까지 떨어졌다가 강한 회복탄력성으로 튀어오르는 사람은 대부분의 경우 원래 있었던 위치보다 더 높은 곳까지 올라간다.

 자신의 앎에 무조건 믿음을 갖는 일은 위험하다. 자신이 생각하는 모든 게 항상 올바른 것은 아니다. 스스로를 일정한 틀에 박혀서 똑같은 방식으로만 움직이는 로봇이 되지 말고 틀을 깨면성공의 시작이 보일 것이다.

 성공을 원한다면 시도하고 또 시도해야한다. 목표를 정하고 시도해야한다. 실패도 할 수 있지만 그 끝에는 당신만을 위한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것이다.용기를 가져라.

누구나 성공을 꿈꾸지만 현실은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마음 속의 꿈을 착실하게 이뤄나가는 사람만이 성공을 맛본다.
 남들보다 두 배,  세 배로 돈을 많이 벌고 싶다면
당장 일어나 남들보다 두 배,  세 배로 뛰어라.

 도전을 시작하는 우리에게 이 책은 용기와 노력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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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 10대를 위한 인생 성장 에세이
앤디 림.윤규훈 지음 / 체인지업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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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기 전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은 10대를 위한 완벽한 진로 공부법에  이어 청소년들이 졸업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현실 기반의 조언을 담은 책이다.
 
 이 책에는 공부의 중요성,  돈 공부의 필요성,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중요한 사실들, 사람에 대한 상처와 희망 등을 허심탄회하게 전달하려한다.

공부를 잘했던 선배나 부자 선배들의 이야기 등을 통해 현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세상은 마음먹은 사람과 마음먹지 않은 사람으로 나뉘고 마음먹은 사람들이 역사를 이끌어 간다. 만일 꿈을 이루고 싶은데 공부는 하기 싫다면 대졸자들을 이길 만한 다른 노력이 엄청나게 필요하다.
 
 지금은 자기 표현의 시대다. 나를 기술적으로 잘 드러내는게 중요하다 나다움의 발산, 매력적인 자기자랑으로 먹고 사는 시대다.
 
 질문을 많이 하고 자기 의사를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다.
 잘하는 것을 부정하고 감추기보다는 인정할 것은 인정하는 태도 또한 필요하다.
욜로라는 좋은 철학과 문화는 잘 받아들이되, 골로라는 걱정 역시 균형있게 받아들이자. 적당히 즐기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현재와 미래를 대비하는 삶의 자세를 지녀야한다.
일과 여가의 균형, 친구와 가족의 균형 등 균형 잡힌 일을 살아야 나중에 후회하지 않는다.

 미래사회는 각자도생의 시대이기에 먹고살 준비를 남보다 빨리하는 수밖에 없다.
 무조건 오래 앉아 있을 수 있는 습관과 체력을 길러야한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도전적이고 미루지 않고 긍정적이고 바로바로 시작하는 사람이 되고 핑계를 만들지말아야한다. 오늘이 바껴야 내일이 바뀌는 것. 열심히 준비했는데 비록 원하는 것을 가지지못했더라도 그 노력은 값진 대가고,  나의 역량으로 흡수될 것이다.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저출산, 경제, 정치, 사회 갈등 등으로 힘든 시대에 10대, 20대, 30대 등의 사람들이 이겨내길 바라며 쓰여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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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파티 드레스
크리스티앙 보뱅 지음, 이창실 옮김 / 1984Books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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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파티 드레스는 짧은 서문과 9편의 텍스트른 엮은 산문집이다.

부모는 우리가 읽고 배우고 괴로워하는 것을 보며 흡족해한다. 부모라면 누구나 자기 아이가 다른 아이들 같지 않을까봐 남몰래 애를 태운다.

알파벳을 제대로 집어삼키지 못할까봐, 깊이 숙고된 반듯하고 탄탄한 문장 속에서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할까 봐 걱정한다.

다른 아이와 같지않을까 걱정하며 책을 읽히고 교육을 시키는 부모. 무가치한 희생을 강요하지않으면 안되는 걸까.

독서는 기도와도 같다. 책은 검은 잉크로 만들어진 묵주여서. 한 단어 한단어가 손가락 사이에서 알알이 구른다. 기도란 무엇일까. 침묵이다.자신에게서 물러나 침묵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이제는 책에서 나와 세상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어려운 일이다.

그는 아이들을 돌보거나 누군가의 원고를 받기도하고 백화점에 들리기도 하는 등의 일을 하고 그러는 와중에 책을 쓰고 읽는다.

여자는 굶주린 고양이 같은 고통을 받아들인다. 고통으로 정지된 이시간을 메우려고 책을, 소설을 편다.

삶에서 처음 마주치는 피로의 얼굴은 어머니의 얼굴이다.고독에 지친 얼굴이다. 갓난 아이는 꿈과 웃음, 그리고 무엇보다 피로를 가져다준다.피로가 맨 먼저이다. 밤을 강탈당하고 행복이 숨통을 조여 온다.

사랑을 하듯 책을 읽고 사랑에 빠지듯 책속으로 들어간다.

보뱅은 글을 쓰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가난한 삶이라고 말한다. 너무 가난해 아무도 원치 않는 삶.우리는 오로지 부재 속에서만 제대로 볼 수 있고 결핍 속에서만 제대로 말할 수 있다. 글쓰기의 재료도 글쓰기가 지향하는 대상도 가난한 삶이라고 얘기한다.

책의 제목인 작은 파티 드레스와 동일한 제목을 지닌 마지막 텍스트에서는 "사랑밖에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고 사랑안에는 알수없는 것들"이라고 말하며 출구가 없는 삶속에서 침묵으로 이어진 것은 사랑이었다.

놀이에 몰두해 있는 아이에게 시간이 모자라듯. 사랑도 그렇게 부족하다. 사랑을 하려면 시간이 필요한 법이다. 정말로 많은 시간이 필요해서, 우리 안에 자리한 사랑의 욕구를 채워주기엔 시간은 늘 역부족이다.

책, 독서, 글쓰기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나는 책이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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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만든 50개 주 이야기 - 이름에 숨겨진 매혹적인 역사를 읽다
김동섭 지음 / 미래의창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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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어떻게 만들어질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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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안 죽었다 - 낀낀세대 헌정 에세이
김재완 지음 / 한빛비즈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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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인 거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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