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당신이 숨기고 있는 것들 - 인생의 판을 바꾸는 무의식의 힘
정도언 지음 / 지와인 / 2021년 4월
평점 :
인생이라는 것은 과거, 현재, 미래라는 이름의 바구니가 있다고 볼수있다.우리는 보통 과거는 바꿀수없다고 생각하지만 과거는 한가지 판을 고집하지않기때문에 인생의 매력은 살아온 이야기의 판을 개작,고쳐쓸수 있다. 정신분석학은 살면서 만들어진 이야기의 판을 바꾸도록 돕는 학문으로 과거를 읽는 관점을 바꿀 수 있다.
이책은 8개의 판으로 분류, 상실감다루기, 환상다루기, 자기애다루기, 정체성다루기, 초자아 다루기, 열등감 다루기, 공격성 다루기, 고독감다루기를 다루고 있다.
상실감 다루기는 우리는 무의식영역에서 영원히 잊혀진다는 것은 무의 존재로 추락하는것으로 잊힐 것같은 불안은 늘 우리 옆에 있다고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불안에 떨기보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가능성을 찾으라고 말한다. 집중하고 몰입하고 고민해야한다.
환상다루기는 어떤 경기나 공연을 보고는 흥분이 끝나고 허탈감이나 금단현상이 생김을 이야기한다.하지만 경기는 시작과 끝이 있지만 내삶은 진행형이다. 내가 이겨야할 삶은 여전히 내 눈앞에 펼쳐져있기에 내삶으로 복귀해야한다.
환상과 현실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기위해 삶에 집중하고 꾸준히노력해야한다.
자기애 다루기는 개인마다 자기애와 개인중심적이기 때문에 소통은 원천적으로 어렵지만 소통을 하려면 어렵다는 사실부터 받아들여야한다. 양측 모두 자기중심적임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진심을 주고 받아야 진정으로 친밀해질 수 있다.
정체성 다루기는 누구나 자신이 기억하고 서술하는 바를 진실이라고 믿고 그 믿음에따라 행동하지만 그 기억은 사실 취약하다는 것이다.
초자아 다루기에서는 합리적인 의심과 의문은
현대의 복잡성을 헤쳐나가는 지혜로 판단하기어려울때는 단순함에 기대라고 말한다. 재해석은 새로운 관점을 만들어 내는 것이기에 살아가는데 꼭 필요하다고 말한다.
열등감다루기에서는 지금이라도 버릴것은 자신의 삶에 점수를 매기지못해 안달하는 버릇이라고 말한다.경쟁의식을 깨우지말고, 내이야기를 털어놓는 버릇을 우선들이고 나를 비난하며 책임을 묻는 말이 설득력있게 들리면 당장 마음을
가다듬으라고 말한다.
공격성 다루기에서는 관계는 흐름이어서 계속 변해야하지 정체되면 상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욕구는 적절하게 통제하고 하면 안되는 일인지부터 확인하고 행위 전에 결과를 예측하려고 애써야한다.
마지막으로 고독감을 다루는 방법은 삶의 고통, 불안한 마음, 우울한 기분, 모두 피하려 한다고 피할 수 없기에 대면하라고 말한다. 대결이 아니라 받아들이고 대화를 하는 것이다. 삶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타협이기에 평정심을 위해 체계적인 방식을 써야한다.
후회에 잠긴 삶에서 우리는 벗어나 용기를 가지고 공격성과 죄책감을 버리고 마음을 어루만지고 다독여야한다. 이제 과거의 판을 뒤집고 행복하게 살아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