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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바뀐 대입자기소개서 인문계열 - 대치동 입시컨설턴트가 알려주는 2022,2023 자소서 작성비법 ㅣ 새로 바뀐 대입자기소개서
이수민 지음 / 길위의책 / 2021년 4월
평점 :
새로 바뀐 대입자기소개서 인문계열은 2021년 현 고3, 고2에게 적용되는 새로운 대입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은 학생부 종합전형의 핵심 자기소개서, 합격하는 자기소개서의 개요짜기, 진부한 자소서에서 벗어나는 공통문학분석하기, 작은 활동도 돋보이게 하는 자소서 작성기술, 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완전분석(일반대학11개, 교육대학 11개), 주요대학 합격자의 자기소개서 정밀분석으로 총 6개로 구성되어있다.
2022학년도 대학입학 제도 개편안이 발표되면서 많은 학생과 학부모까지 곤혹스러운 상황이다. 2024학년도에는 자기소개서가 없어질 운명이라는 내용이 포함되었기 때문. 그러나 2021년 현재 고3, 고2인 학생은 어느 대학에 지원하느냐에 자기소개서 작성 여부가 달려 있다.
입시를 치르는 학생들은 이전 합격생들의 자소서를 자신의 자소서 작성에 참고해왔다. 그런데 2022학년도부터 갑자기 양식이 바뀌어 샘플로 참고할 만한 자료가 없어진 상태라 학생들은 당혹해하고 있다.
이 책은 대입자소서 구 유형 사례를 새로운 2022년 양식에 맞춰 작성해 학생들의 어려움을 돕는다.
서울 주요 대학 중 자기소개서를 폐지한 대학교도 있다. 하지만 자신이 지원할 6개의 대학이 모두 자기소개서를 폐지하지 않았다면 결국 한 번은 작성해야 한다는 말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쓴다면 현역 학생에게 유리한 수시 비율이 60퍼센트가 넘는것을 보면 여전히 수시 필수 지원이라는 전략은 유효하다. 자소서를 계속 전형 요소로 둔 대학교에서도 반발할 만큼 축소됐기 때문에 자소서를 계속 전형요소로 둔 대학에서는 자소서의 중요도가 오히려 높아진다고 보는쪽이 합당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 숫자 이외의 것도 평가한다는 것을 말한다. 학생부에 드러나는 활동과 내용을 평가하지만 단순히 내신이나 출결같은 숫자가 아니라
그안에 들어있는 내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는 것이다.
자기소개서는 평가자를 설득하는 열쇠다. 비슷한 활동, 비슷햐 수상, 비슷한 경험에서 새로운 내용을 뽑을 수없기 때문에 경쟁자 사이에서 나자신을 조금 더 또렷하게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면서 직접 평가자와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이기에 자소서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입학사정관이 좋아하는 학생부를 만드는 비법은 6가지다. 첫째 내신을 특징있게 만들고 둘째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에 본인의 개성이 드러나도록써야하며 셋째 동아리활동이 구체적으로 드러나도록 쓰고 네번째 봉사활동은 선택적으로 기재하고 다섯번째 수상실적을만들어라(어떤대회든 OK라는 태도로 다양한 대회에 도전하라)
여섯번째 학생부는 사랑으로 가득차 있어야한다. 학생을 뿌듯하게 평가하는 교사의 사랑과 과정슬 즐기고 그 안에서 자신의 활동을 사랑하는 학생의 사랑. 이런 정성 평가적인면이 뛰어난 학생부가 훌륭한 학생부다.
이제 합격하는 자소서의 개요를 짠다.
먼저 나만의 활동 목록표를 만들어라.
진로를 희망하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그직업의 역할과 연관지어 정리하고 진로희망이 바뀐 경우, 바뀐 계기를 제공한 사건, 책 등유 기록해 두면 더좋다.
모든 활동을 정리하되 최소 8개정도의 활동을 자세하고 꼼꼼하게 정리하고 활동에서 자신의 구체적 역할을 반드시 적으며 활동으로 보여줄 수 있는 능력이나 가치를 적는다.
꿈을 구체적으로 적어보고 이유와 계기를 적고 꿈에 필요한 자질을 적고 활동목록으로 자질이 있음을 증명한다.
대학이 당신을 뽑아야하는 이유를 적고 대학에 들어간 다음의 행동계획을 세워본다.
자소서가 축소됐기에 더 잘써야한다.
첫째활동이 아니라 어필포인트를 고민하고
둘째 착한 얘기만 쓰는 게 아니고 꼭 대단한 얘기쓰지않아도 협력한 활동이라면 모두 괜찮다.
셋째 대학에서 원하는 것을 써줘야한다.
자소서는 광고문이다.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첫문장에서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확실히 어필해야한다. 자신의 활동이 어떻게 엮일지를 미리 계획해야한다.
사실, 학교와 언론사에서 일했던 내 견해로는 자기소개서를 준비하는 방식이 달라졌다기 보다는
좀더 신경써서 써야한다는 게 결론이다. 자소서를 잘 준비하면 면접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책을 참고하되 스스로 구체적으로 쓰면서 면접까지 준비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