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마음을 진단해 드립니다 - 감정을 조절하는 마인드 솔루션
김상준 지음 / 보아스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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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생에서 수많은 관문을 통과하며 산다.유아기 청소년기 성인기 노인기 등 그 시기에 맞는 발달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우리는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 같다. 더군다나 요즘 같이 경쟁이 팽배해 있고 수명이 길어진 상태에서 우리는 더욱 짊어져야 할 삶의 무게가 무거워진다.나 또한 그 무게를 짊어지고 뛰어 다녔던 것 같다.
 우리는 사실 마음의 감옥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 마음의 감옥은 무엇일까. 자신이 쌓은 감옥 속에서 불안, 두려움, 초조함,  집착 등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마음의 벽에 감정의 벽돌을 차근차근 쌓고는 자물쇠로 채워버리는 것이다.













나 또한 불안과 두려움,  불만 투성이로 가득한 채 
사회적 제도가 불안정해서,  능력을 인정받지 못해서 등의 이유를 대며  회피해왔던 것 같다 사실은 내마음이 문제였는데 말이다. 남의 탓,  환경 탓만 한 채 계속 불만스럽게 살았다. 불안, 불만, 욕망 등의 감옥에 갇혀  불만족스럽고 걱정만 가득한 삶을 살아간  것이다. 더 좋은 삶을 살기 위해 열심히 뛰고 일했지만 결국 허무하고 외로움만 남았고 나는 아픔을 얻었다. 처음 아프고는 아픔 조차 원망했다. 왜 하필 나냐고  내마음을 이해하고 돌이켜보지 못한 채 말이다.
오랜 시간 아프다 보니 나를 돌아보고 무엇이 잘못인지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다. 내마음을 붙잡지 못한 것, 쇼생크 탈출에서 망치를 들었던 것처럼 마음의 벽을 부숴야한다. 좋은 마음을 가꾸기위해 노력하듯 
마음도 마음을 잡는 훈련을 해야 한다.
이리 저리 날뛰는 마음을 잡는 훈련은 자기성찰과 명상이었다. 숨고르기를 하고 나는 성찰을 하며 요즘 살아간다. 네탓이 아니다. 잘했어. 그럴수도 있지와 같이 부정적인 단어가 아닌 긍정의 단어를 생각하고
말하려한다. 먁물도 복용하며 하고 있는데 아프기 전보다 마음을 돌아본 계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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