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뒤덮이며 육지가 사라진 지구에서 번영했던 문명은 수몰되고 인류는 쇠퇴했지만 바다는 다시 풍요로워졌다. 보타 리타 아빠는 한 배를 타고 자신들과 같이 살아있는 사람이 있을거라 희망을 가지고 각자의 일을 한다. 아빠 혼자 가던 유적지에서 필요한 것을 챙기며 살아 간다. 사실아빠는 심해수와 싸우며 마을을 지키던 바다의 전사같은 작살꾼이었다. 별 문양을 보여주며 밤하늘에 빛나는 별 덕분에 방향을 잃지 않고 항해할 수 있다는 것을 이야기해주는 아빠는 아이들에게 별이빛나는밤하늘을 보여주고싶었다. 그러나 빌딩숲을보게되고 혹시나 하는마음에가봤지만 심해수를 만나고 아빠는 아이들을 구하려다 죽음을 맞이한다. 이후 보타와 리타는 빌딩숲을 살피다 심해수를 다시 만나고 계속된 싸움속에서 유니온 부산의 작살꾼 카나를 만나게된다.그리고 이후 브룬과 많은 사람들이 있는 배에 가게 된다. 포이드 박사와 브룬, 카나는 심해수의 사체 중 바다의 악마들 7대 심해수인 켄터라시를 발견하고 마테온을 떠올린다 카나를 작살꾼으로만든 그다. 이세상 모든 괴물을 다죽이겠다고 난민이든 유니온 부산의 선민이든 사람을 가리지않고 구하는 작살꾼이 되기로. 이후 이들의 정체(?)를 알고 잡으려는 이가 있었으니. 그들을 피해 도망가는 보타와 리타. 잔인하면서도 가족의 사랑과 아빠가 아이들을 괴물로부터 지켜내기위한 모습 등이 감동적이었다. 3,4,5편이 벌써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