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는 많은 감정이 있다. 감정의 스펙트럼은 넓고 어떻게 정이 내리기도 힘들다. 한 번씩 기분 나쁜과 짜증이 치솟을 때는 왜 이런 감정이 생길까 궁금해진다. 이런 감정은 우리의 삶을 망가뜨리는 최악의 부정적인 감정이 걸핏하면 짜증내고 화내는 심리불안 정이라 할 수 있다. 신경과민 상태로 남에게 얼마나 큰 상처와 불쾌감을 주는지에 둔감하다는 것이다. 격노까지는 아니더라도 이러한 현상은 지속적으로 삶을 좀 먹고 멍들게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짜증이 일상화되고 나의 권리라도 되는 것처럼 방자 해지고 안하무인이 되면 까칠한 성질 머리로 친구 가족 사랑 등을 잃어 망가진 자기 인생을 보게 된다. 사방천지에서 짜증 바이러스가 꿈틀대는 요즘, 등산 중 마스크 착용으로 다투고 세상 꼬라지가 못마땅해 울화가 치밀고 잘난 척하는 그 인간이 너무 보기 싫고 만사가 귀찮고 너무 해지고 하루하루 사는게 힘들고 지칠때 짜증이 나를 뒤덮는다. 또한 까칠한 성질머리로 주변에 상처를 주는 못난이들이 있는가 하면, 충동적 분노가 한순간 인생을 망가뜨리기도한.다 짜증이 아닌 찡그림이 아닌 미소로 다시 행복해질 수 있다. 마음의 평안과 행복,너그러운 마음, 나눔과 베품 등으로 살아가고 싱글벙글 살아가면 짜증에 감정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미소가득하고 싱글벙글한 행복한 삶을 기도하며 이책을 추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