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우주를 여행하는 꿈을 꿔본적이 있는가 아마 다들 고개를끄덕일 것이다. 나또한 하늘을날아 우주에 가고 거기서 구경하는 걸 꿈꿨던 것 같다. 누구도 알려준 적없는 우주 비행사의 이야기, 너무 궁금했던 이야기라 금방 읽었던것같다. 우주로 내뱃살과 과거를 날려보내고 지구로 돌아오고 싶을 때, 우주여행은 신날지 우주여행사들에 대해 궁금했다. 최초의 우주비행사는 누굴까, 이부분이 정말 재밌었다.상상도 못한 그존재가 우주로 향했다니 웃음이 나왔다. 그뒤로도 계속된 우주발사. 그리고 실패. 꼭 책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재밌다. 여러 나라가 우주 탐사를 그당시우주여행사들이 우주복을 입은 생각을 하니 귀엽기까지 했다. 그들은 인류의 기술발전에 목숨을 바치면서 인간이 우주로 갈수 있도록 길을 다지고 오늘날 인간들이 사용하는 기술들을 계발하게 해 준 고마운 존재들이라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후 인간이 달에 보낼 준비를 시작한다. 비상상황을 가정하고, 지구가 푸르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근사하고 멋지다는 유리의 말. 우주여행사가 점점 궁금해지기 시작할때, 그 이야기가 계속되는데 우주에서 화장실은 어떻게 가는지가 가장 궁금했다. 이부분도 더럽긴하지만 상상하게 되지만 재밌다. 그리고 팝콘터지는 소리가 유쾌하지 않아진다. 우주선 안에서의 생활과 달착륙이야기의 위대한 순간들 다룬다. 똥비닐,기저귀등 우주비행사의 이야기 우주탐험의 역사 속 흥미로운 비화와 그림들. 우주여행을 꿈꾸는 우리가 우주로 가기전 꼭 읽어야할책이 아닐까 생각해본다.우주탐험을 꿈꾸고 우주비행사가 되고싶다면 꼭 읽어보길바란다. 몰랐던사실과 재밌고도 고통스러웠던 좌충우돌의 그 이야기속으로 초대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