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없이 사는 삶은 어떤 삶일까.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고 살긴 하지만 사소한 스트레스는 하루를 망치기도한다. 스트레스가 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직장생활을 하면서 오는 스트레스. 희생양을 찾는 것이 그들에게는 쉬운 일이었을까. 희생양을 찾아내는 특이한 재능이 있는 사람도 많다. 자신의 약점을 숨기고 남을 헐드는 사람들, 방법은 직장을 옮기면 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사회적 인식과 구조적인 문제가 있기에 취직도 어렵다.그래서 어쩔수없이 회의자료를 만들고 퇴근 후 맥주 한캔 후 sns를 하고 알람소리에 다시 잠에서 깬다. 스트레스를 없애는 법은 없을까. 긍정적으로 살아가면 된다는 강박적 사고가 결국 내 인생에 나쁜 작용을 한다.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내게는 두려움을 이겨낼 용기가 없었고 스트레스를 받는 줄도 모르고 살아간다. 때로 보이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방법은 감정을 내 편으로 만들어 행복해지는 것이다. 스트레스는 감정이 보내는 신호로 이제부터 감정에 솔직해져야한다. 감정의 대부분은 무의식에서 나오며 부정적인 생각이 나의 감정을 갉아먹는다. 머피의 법칙을 비켜가노 나의 감정을 자주 들어다봐야한다. 특히 내 감정까지 망치는 사람과는 결별하는 게 좋다. 꿈이 있고 자기 계발을 하는 사람과 만나야한다. 부정적인 사람은 나를 피곤하게 하기 때문이다. 다른사람의 평가에 휘둘리기보다 자신의 가치를 믿고 인생을 이끌어나가는 것은 결국 자기자신이라는 것을 명심해라. 스트레스로부터 나를 지키는 7가지 연습은 스트레스받는 습관과 결별하기, 가끔은 감정의 스위치를 끄기, 스트레스가 사라지는 행동하기, 긍정확언으로 불안감이기기, 부정적인 의식상태를 통째로 바꾸기, 어떤 스트레스도 날 이길 수 없다고 믿기, 과거에서 벗어나기를 하면 된다. 나도 당신도 스트레스없이 살아가길 바라본다. 결국 모든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지나가고 위기는 기회라고 믿어라. 지금의 시련이 성장이 될것이며 타인보다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하고 끌어당김의 법칙을 실행하고 조급해하지말고 멀리보고 행동하길 바라본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