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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끗한 인생 되돌리기 - 6년 동안 아홉 번 실직한 사람을 백만장자로 만든 새벽 습관
스티븐 스콧 지음, 우진하 옮김, 게리 스몰리 서문 / 월요일의꿈 / 202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는 살다보면 인생의 어딘가가 삐끗하는 경우가 있다. 혹은 삐끗하지는 않았나 생각할 때가 있다.
우주에 물리법칙이 있듯 우리가 살아가는 데에도 인생의 법칙이 있는 것이다. 인생의 어딘가가 삐끗한 것 같을때 전 세계 0.1퍼센트안에 깨달은 비밀로 하루를 시작하라고 책은 말한다.
6년동안 아홉법 실직한 사람은 백만장자로 만든 새벽습관이 궁금해졌다. 그것은 하루를 시작하기 전 매일 잠언을 한장씩 읽는 것. 한달이 30일뿐이면 마지막 날에 두장 읽는 것이다. 이과제를 매일 쉬지 않고 한다면 2년안에 큰 성공을
할 것이고 5년을하면 엄청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잠언을 읽을때는 종이와 펜을 두고 새롭게 깨닫게 된 지혜를 잊지 말고 적어두라고 말한다.
솔로몬의 지혜로부터 우리는 지식,신중함, 올바른 판단력, 날 지킬 수 있는 힘, 성공, 더 나은 건강, 더 늘어난 명예, 경제적 여유, 승진과 인정, 경제적 독립, 자신감, 강인한 인격, 용기, 성과, 의미 있는 삶,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 참다운 지혜 등을 얻을 수 있다.
솔로몬은 놀라운 성취를 이루는 강력한 전략과 인생을 완전히 바꾸는 비밀을 가르쳐 준다. 잠언을 단순히 일반적인 원칙이나 그럴듯한 말을 모아 놓은 것으로 치부하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 솔로몬의 조언을 살피고 그의 조언을 일상에 적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실함이란 창의적인 끈기, 똑똑한 일처리 능력을 결합해 올바른 계획과 올바른 실행을 통해 주어진 시간에 맞추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순수하고 탁월한 결과를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우리는 누구든지 솔로몬이 이야기하는이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솔로몬은 진정으로 성실하게 행동하면 값진 보상을 받게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엄청나게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말한다.
성실하게 행동할 경우 우리느 확실한 은위에 서게 되고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상황을 지배할 수 있다. 또한 진정한 성취감을 경험하고 권위 있는 사람들에게 인정과 존경을 받는다. 필요한 것들이 채워지며 끊임없이 이어지는 성공을 경험하기도 한다. 성실한 노력은 결국 보상을 받는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실하지 않을 경우에는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에 빠지게 되고 다른 이에게 휘둘리고 된다. 끊임없이 갈망은 하지만 위로를 얻을 수 없으며 지혜가 부족해진다. 재물과 안전함이 사라지고 입으로만 떠들 뿐 아무것도 얻지 못하게 된다.
우리가 게으른 이유는 이기심과 교만 어리석음 때문이며 게으름은 더 큰 게으름을 부른다. 게으름은 개인적인 성취를 가로막는 고통스러운 장벽을 만든다. 솔로몬이 볼 때 게으름이란 개인적인 성공을 가로막는 가시나무 울타리나 마찬가지였다. 그 울타리와 덤불을 헤치고 나가려는 사람은 거의 없다는 것이다.
우리는 진정한 성실함을 위해서는 깨어나 현실을 직시하고, 자신의 꿈을 명확하게 잡고 효과적인 협력 관계를 이루고, 지혜를 추구하고 지혜 위에 인생을 세워야 한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