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봄이 다가와서 그런가, 날씨가 좋아서 그런가? 설렘 가득하고 사랑하기 좋은 계절.신혼이다 보니 너무 좋은 우리 둘. 연애 때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나름 알콩달콩이지만,연애 때 그 느낌을 느끼고 싶어 요새 로맨스소설에 빠졌다. 그런데 에세이인데 이렇게 로맨스소설보다 설레고 드라마를 보는 듯 설레는 건 처음이다. 일러스트 에세이 중 단연 최고다. 난 사실 사랑 에세이를 많이 읽었는데. 그 중 실망한 게 한 두개가 아닌데, 이건 소장각이고, 연애하고 있는 연인사이에 선물로 주면 진짜 더 품고 살거같다. 정말 추천하는 책이다. 그림뿐만 아니라 글도얼마나 설레고 간지럽고 좋던지♡표지보고 심쿵하고, 내용과 그림에 반해 추천하는 책이다. 정말 최고였다.그 중 몇개만 적어본다.다 그냥 사람 잠못자게설레게 하는 글이지만 그 중 몇개만 적어본다.이책은 진짜 연인 신혼부부, 로맨스 느끼고 싶은 분이라면 꼭 사라고 말하고 싶다. 연인에게 선물하기 좋게 이름까지 적을 수 있다. 중간에 만화같은 느낌의 부분도 있다. 진짜 최고다!#둘이서만우리 둘이서만 예쁘자.우리 둘이서만 행복하자.우리 둘이서만 사랑하자. 너랑 나우리 둘이서만.#사랑하는 법사랑한다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에요. 같이 있는 순간들을 소중하게 여기고그 순간 내 옆에 있어주는 사람을소중하게 생각하면 되는 거예요.#나에게 온 행운"당신에게 행운이 찾아올것입니다"포춘 쿠키 안의 문구. 내행운은 이미 왔는 걸.바로 내 옆에.#내가 지금 얼마나 떨리는지 아니 내 심장 소리가 너에게 들릴 것 같고네 심장 소리가나에게 들릴 것 같은 딱 그 순간내가 얼마나 떨리는지 아니?#약속 세상이 아무리 모질어도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 줄게.모든 사람이 널 비난해도난 네 편할게. 네가 외로운 순간주위를 돌아보면항상 내가 있을게. 그렇게 약속할게. 읽는 내내 연애 때 남편과 우리를 그린 거 같아서 너무 행복해지는 에세이집. 앞으로도 알콩달콩 연애하듯 살아야지. 진짜 김서홍님책은 앞으로 다볼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