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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살 말 공부
임영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1년 5월
평점 :
품절
친구가 싫어지거나 공부에 집중이 안되고 학교에 가기 싫고 모든 것이 귀찮고 무기력해지는 이유가 당신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건 아마도 말 때문일 거다. 말 한마디로 오해, 화남, 슬픔, 상처 등을 겪기 때문. 말을 잘한다는건 내생각을 잘표현하고 내 사고의 폭이 넓어지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소통이 잘된다는 건이다. 이책을 읽으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가지고 책장을 펼쳤고 나도 모르게 말의 세계로 빠졌다.
첫 장부터 움찔하게 만드는 유재석의 말.
혀를 다스리는 건은 나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그만큼 말은 중요한 것이고 말공부는
어른 아이할 것 없이 배우고 노력해야하는 것 중하나다.
책은 왜 말 공부가 중요할까, 이럴 때 이렇게 말하자, 말공부의 완성에 필요한 것들로 총 3장으로 이뤄져있다. 예를 들어 설명해줘서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책이다. 생활에서 있을만한 에피소드나 상황을 제시하고 대처법을 알려준다.
습관적으로 욕을 하는 친구들이 있는데 재미삼아서라도 하지 않아야 한다.욕하는 것을 고칠생각을 하지않고 반복적으로 하는 친구라면 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다.
부정적인 말 또한 좋지 않다.자신의 느낌을 거르지 않고 부정적으로 쏟아내면 주위 사람들은
말폭탄을 맞게되고 불평불만 가득한 말폭탄을 맞기 싫어서 주변에 사람이 없다.
또한 제대로 말하고 행동하지 않으면 현재의 말과 행동이 나의 미래가 되어 나의 발목을 잡거나 인생을 꼬이게 한다.
부정적인 감정이나 화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때 내 감정의 주인이 되려면 감정의 주인인 내가 감정에 끌려가지 않아야한다. 내감정 매뉴얼을 만들어 감정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부정적 감정이 생긴다면 감정 신호등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고 가정하고 잠시 멈춰 자기감정을 헤아려야한다. 억울함과 불쾌함이 머리꼭대기까지 치솟을태는 객관화를 한다. 내 위에서 나를 내려다 보는방법이다. 내가 화났다는 것을 알아차린 뒤 어떻게 화낼지를 결정하는 것이다. 화를 내지 말라는 게 아니라 나의 화를 어떤식으로 표현할지 결정하는 것이다. 이 때 복식호흡이나 심호흡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누구나 말실수는 할 수 있다. 하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된다. 실수를 통해 성장하는 내가 될 것인가. 실수로 인해 내 곁의 사람들을 떠나게 하는 내가 될것인가의 선택은 내 몫이다.
그러니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게 중요하다.
간혹 비꼬는 말이나 기분 나쁜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사람에게 따져봤자 소용없다는 것을 자존감 높은 사람은 안다. 듣는 주체인 내가 잘 걸러서 듣고 소중한 나 자신을 위해 잘해석해야한다. 아무말에나 상처받으면 결국 나만 아프기때문에 상대가 상처를 주려노 해도 내가 안받으면된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게 유익하게 해석하는 자존감 듣기를 습관화하다보면 누구보다 자기자신이 좋아질것이다.
우리는 평소에 긍정의 힘을 기르고 예쁘게 말하고 스스로 말공부와 습관을 들여 자기자신을 사랑하고 성장해야할 것이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