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을 돌보지 않는 너에게 - 세상살이에 숨통을 틔워주는 선물 같은 위로
황중환 지음 / 마음의숲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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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만 살면  된다고 생각해 뛰어다녔던 하루들,  어느날 몸과 마음이 지치고 아프고서야 나를  돌아보게 됐다. 힘든 세상살이에 숨통을 틔틔워주는 선물같은 위로의 그림에세이, 아픔을 돌보지않는 너에게를 펼쳐본다.

우리는 각자 다른 삶을 살아간다. 어떤 이는 큰성공을 하기도 하고 어떤 이는 구렁텅이에 빠지기도 하는 등 다양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그속에 희노애락이 있다. 힘든 세상속에 빨리빨리를 외치며 남보다 뒤쳐지면 안된다고 나오다 빨라야한다고 스스로를 다그쳤고 나를 돌아볼 겨를도없이 살아간다. 상처가 났는지 아픈지도 모른 채 사는 우리에게 작가는 추운 겨울 내내 움츠리다 꽃망울을 피는 봄날의 꽃처럼, 잘하고 있다고 힘내라고 응원하는 듯한 글과 그림으로  우리를 응원한다.

힘들고 어려울수록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자신에게 너그러운 마음이다.
그러면 타인에게도 너그러워질 수 있다.
그마음이 우리를 이기게 한다.
넓은 마음이 성숙한 사람을 만들고 
성속한 사람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든다.

우리 이정도면 괜찮다고 등을 토닥여주자.
나와 너에게 너그러운 세상을 만들자.
애썼다. 참 잘했다.

살아가면서 수많은 상처를 받으며 아파한다.
몸이 아프면 약을 먹고 치료하듯이
마음이 아프면 치유를 해야 한다.
마음의 고통이 쌓이면 몸도 무너진다.
아픔을 돌보자.
그때그때 당신의 아픔에 맞는 약을 스스로 처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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