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도전기로 주제를 정하고 글을 쓰던 작가, 나이를 한정짓기나이와 상관없이 나답게 사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나이답게가 아닌 나답게라는 주제로 글을 써나간다. 나이답게가 아닌 나답게 살고 싶었던 작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 현실은 녹록하지않고 체력은 떨어지지만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살기 위해 우리는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살든, 오늘을 의미 있는 삶을 살자고 작가는 얘기한다. 1장은 꽤 괜찮은 나이인 맞이한 작가의 이야기를 2장은 버려야 할 것과 이제 시작할 것을, 3장은 사람과 사랑이야기를 4장에는 흔들림에 유연해지기위해, 5장은 현명하고 우아한 인생 2막을 위하여로 쓰여져 있다. 어쩌다 50살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눈깜짝할 새 나이를 먹는다. 요즘은 평균 수명이 길어지고 신체나이도 옛날 사람들보다 30퍼센트 정도는 젊게 살고 있으니 공자님, 가라사대 라이프 사이클을 조금 수정해도 되지 않을까라며 라이프 코칭을 도전한다. 이십대들로 핫한 카페에 들어가서도 괜히 주눅들기도 하고 드라마를 볼 때 여주인공인듯 몰입해 남자 주인공의 대사 하나하나에 설레고 가슴 공닥거리면 주책일까 생각하는. 주책의 기준은 누가 정하는 걸까. 눈치 보지 말고 하고싶은 것은 하고 가고 싶은 곳은 가면서 살자.적절함의 기준은 내가 정하고 조금 과하다 싶으면 참는거다. 핑크빛 사랑만이, 뜨거운 사랑만이 사랑이 아니기에 나이가 육십이 되고 칠십이 되어도 사랑하고싶다는 작가. 눈 감을 때까지 사랑하고 싶다는 말에 공감한다. 외모를 지칭하는 것보다는 내면을 돌보는 데 관심을 가지게 된다. 원하지 않아도 먹게 되는 것이 나이가 아닐까.그렇다고 나이가 들었다고 무기력하게 살 순없다.숫자에 얽매이지않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배워야한다고 작가는 말한다. 오십대 이후 라이프 코칭에 도전해 코치로서 나이듦에 대한 자신의 이야기와 생각을 적어 우리에게 나이듦이란 무엇인지, 늘 도전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나답게 살라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