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택트 시대가 되고 독서와 글쓰기가 중요해졌지만 아이들은 부모의 계급 상승 혹은 욕망 아래, 책, 웹툰이나 웹소설이라도 맘껏 즐길 시간이 없다.저자는 사교육을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타이밍의 중요함을 이야기하며 과도한 뇌자극이 아닌 제대로 된 독서법을 소개한다.내아이의 성향은 내가 잘안다고 자부하는 부모가 있는데 이는 오산이다.아이와 공감대를 형성하며 대화를 해서 아이가 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자녀와 대화하는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작가의 노하우, 그속에는 스킨십도 있다는 것!최악의 타이밍은 피해서 놀이하듯 대화하고아이에게 거절당하는 것에 두려워하지 않고 인상깊은 글귀를 아이에게 건네 미끼를 던지고같이 서점, 도서관에 가서 만화책, 잡지 등을 봐도 되니 흥미를 가지게 하라고 말한다.아이가 좋아하는 취향을 분석해 동화책을 골라 다 읽어주는 방식이 아닌 중간지점에서 질문을 던지고 아이의 대답에 따라 이야기의 흐름이 바꾸면아이와 아빠만의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것이다.독해와 글쓰기에서 상상력은 가장 중요한 기초 자산이며 독서는 과부하와 불량함도 필요하다.어렵고 두꺼운 책에 끊임없이 도전했다는 사실 자체가 다른 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준다.문해력의 기본은 결국 독서에 달려있다. 문해력을 올리려면 능동적 읽기와 비판적 읽기가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