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먹었던 음식을 내가 먹네 걷는사람 에세이 8
홍명진 지음 / 걷는사람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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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축산항에서의 가족들과의  이야기를 적은 책, 어린시절 어촌에서 살다보니 공감되는게 많았다. 나를 키운 음식,  나와 겹치는 음식이많았다 그 음식 속에 인간의 몸과 그리움을 그린듯 하다.

‘뼈째로 먹는 가자미’, ‘ 곱새기고기’ ‘미역귀’
'대게' '군수 등 하나하나의 음식에는
어머니와 가족을 떠올렸고 나또한 우리가족을 떠올렸다. 어촌에 살았을 땐 흔하고 자주먹어서 소중한지 몰랐던 그음식들이 요즘은 그립고
다시찾게된다.

작가는 아프거나 글이 안 풀릴 적엔 엄마의 음식이 그리워진다고 말한다.나도 입맛이 없을때면 엄마의 음식이 그립고  어릴적이 그리워진다

엄마가 먹었던 음식을 내가 먹네에는 바다 같은 사랑으로 나를 먹이고 키운 엄마와 엄마가 만든 음식들이 담겨 나의 아버지 어머니와의 추억과 사랑을 떠올리게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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