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을 전공하다보니 원문으로 보던 주역을오랜만에 펼쳐들었다주역은 단순히 자신의 운을 알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의 근본 이치를 이해하는데 도움이된다.또한 현실을 살아 나가는 방법을알려주는 처세서이자 철학서다.이 책은 세상사의 핵심을 365일로 나누어 간결한 잠언 형식으로 엮어서 기본 원문이나다른 책보다 읽기가 쉬웠다.또한 날짜별로 주역을 소개하고각 페이지 하단에는 톨스토이의 문구를 한 문장씩 배치해동양의 정신과 성찰을 할수있는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