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화원 팡세미니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지음 / 팡세미니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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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라로 부모님을 잃게 된 메리, 외롭고 의지할 곳이 없어 처음에는 너무나 안쓰럽고 우울하기만 했다.

그랬던 메리가 황무지에 있는 미슬스웨이트 집에 살게 되면서 점점 변하기 시작한다.

메리는 마사와 대화를 통해 비밀의 정원의

존재를 알게 되고 디콘에게도 호기심과 호감이

생기게된다.

또 다른 주인공 메리의 사촌이자 저택주인(메리의 고모부)의 아들인 콜린.

콜린은 태어나자마자 사고로 엄마가 돌아가고

아빠는 그 충격으로 아들을 돌보지 않게 된다.

콜린 또한 주변의 수군거림과 외로움속에서

살았다.

자신도 아빠처럼 등이 굽고 일찍 죽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메리를 만나고

메리를 통해 디콘과 비밀의 정원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되고 점점 변하게 된다.

"나는 오래오래, 영원히, 언제까지나 살거예요!"

라고 외치는 콜린의 대사가 너무 공감되고 감동적이었다

아팠던 내가 열심히 살아야지라고 외쳤던게 생각났다 콜린과 메리가 외로움과 아픔을 극복하는 모습을 보며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았고 위로가 됐다.나도 곧 건강해질 수있을거란용기와 위로를 가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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