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작가인 그녀의 에너지는 넘쳤고목소리는 쌩쌩했다 화려해보이지만 실상은살아남는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방송작가의 삶을그린 책이다너무 재밌게 읽었다기자시절이 떠오르기도 했고 솔직하고 발칙하게쓴 그녀의 얘기에 고개를 끄덕이기도하고웃기도하며 보게되었다마라톤에서 결승선을 통과하려면 페이스를유지하는게 중요하다.우리에게는 앞으로 뛰어가야할 레이스가 남았다.그러니 지금은 한숨내쉬고 천천히 가도된다그래도 괜찮다라는 말과 함께 위로받게되는 책이었다